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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병우-최성훈-양현 '파이팅 다지며'[포토] 엑스포츠뉴스07:03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박지영 기자)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. 삼성 전병우, 최성훈,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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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과 비겼던 요르단, 이라크 상대 대역전극 펼쳐 8강 진출 노컷뉴스07:03한국과 비겼던 요르단이 이라크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쳐 8강에 진출했다. 요르단은 29일(한국 시각)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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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수리' 김강민 "SSG에 안 좋은 감정 없어…야구만 생각했다" 연합뉴스07:02(영종도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한화 이글스 이적 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선 김강민(41)은 생각보다 밝은 모습이었다. 김강민은 30일 한화 스프링캠프지인 호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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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창민-김재윤 '삼성 불펜에 힘 보탤 베테랑'[포토] 엑스포츠뉴스07:02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박지영 기자)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. 삼성 임창민과 김재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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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서현-산체스,'같이 가보자고' [사진] OSEN07:01[OSEN=인천공항, 김성락 기자] 30일 오전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호주로 출국했다. 한화 김서현, 산체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4.01.30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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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세 김민성 영입→롯데 내야 빈자리 사라진다... LG 때보다 더 큰 가치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2009년 롯데 시절의 김민성. /사진=롯데 자이언츠지난해 유격수로 출전한 김민성. /사진=LG 트윈스 붙박이 주전이 사실상 없어진 무주공산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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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연패→6연승, OK금융그룹 '미친 질주' 심상치 않다... 日 오기노 감독 韓 '적응 완료'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. /사진제공=한국배구연맹3라운드와 4라운드 결과가 완전 딴판이다. 오기노 마사지(54) OK금융그룹 감독의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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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역전패 참사 부른 어리석은 '잔디 먹방'...로이터, "기쁨의 순간 뒤엔 충격만 남았다" OSEN07:01[OSEN=정승우 기자] 뭐든 '적당히'가 중요하다. 요르단은 29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16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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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볼드-레예스-맥키넌 '삼성 라이온즈 파이팅'[포토] 엑스포츠뉴스07:01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박지영 기자)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. 삼성 외국인 선수 코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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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카타르+김영권 골=승리' 공식, 사우디전서 증명될까 연합뉴스07:01(도하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김영권(울산)은 클린스만호 중앙수비수 중 A매치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다. 그가 대표팀에서 넣은 7골 중 월드컵 무대에서 넣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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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김현겸, 남자 최초 피겨 금메달 [강원 2024] 일간스포츠07:00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(한광고)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(강원 2024)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한국 남자 선수가 피겨 종목에서 메달을 딴 건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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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 고른 프로배구, 본격적인 순위 싸움 시작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잠시 숨을 고른 프로배구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. 열흘 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V-리그가 30일 남자부 대한항공-현대캐피탈, 여자부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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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르다 “뱃속 조카 일찍 볼 뻔했다네요” 서울경제07:00[서울경제] “이러다 정말 애 나올 것 같아.” 29일(한국 시간)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넬리 코르다(미국)의 경기를 자기 일처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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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웃는 얼굴'이 이렇게 비난받을 수 있었다니! 이것도 역사라면 클린스만의 역사다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웃는 얼굴. 환한 미소.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, 이는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선물하고, 행복감을 안겨주는 것이 일반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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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한 압착 후 폭발···미즈노 ST-맥스 230 시리즈[필드소식] 서울경제07:00[서울경제] 올해 미즈노의 신작 ST-맥스 230 드라이버는 더욱 진보된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반발력과 스위트 스폿 면적이 이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. 그 중심에 새로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