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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골 몰아친 서울,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팀 선정…MVP는 나상호 풋볼리스트09:09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수원FC에 7-2 승리를 거둔 FC서울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1, 12일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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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언 공략 좋은 이정민, 시즌 2승 겨냥 [KLPGA] 골프한국09:07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1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(파72)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에버콜라겐·더시에나 퀸즈크라운(총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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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단 최초 7득점’ 서울, 22라운드 싹쓸이... 나상호는 MVP 이데일리09:07수원FC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나상호(FC서울)가 K리그1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. 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구단 최초 7득점 경기를 한 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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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구단들, 카타르WC 보상금 43억원 챙겨… 전북 14억 최고액 머니S09:06K리그 구단들이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카타르월드컵 관련 약 43억원의 보상금을 지급받는다. 사진은 지난해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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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박지성의 동료이자 경쟁자였던' 나니, 튀르키예 데미르스포르 입단...'커리어 10번째 팀' 스포티비뉴스09:06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한 때 박지성의 동료가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. 튀르키예 리그의 데미르스포르는 14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이스 나니(36)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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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득점 공동 1위 탈환’ 나상호, K리그1 22R MVP…주민규와 득점왕 경쟁 재점화 MK스포츠09:06FC 서울 나상호가 ‘하나원큐 K리그1 2023’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. 나상호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수원 FC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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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'2골-1도움' FC서울 나상호, K리그1 22라운드 MVP 영광 스포츠조선09:05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나상호가(FC서울)가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나상호를 '하나원큐 K리그1 2023' 22라운드 MV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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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국 감독 폭발, 기준없는 스리피트 위반... 주자의 등에다 던지라는 이야기인가 파이낸셜뉴스09:05격렬하게 항의하는 김종국 감독. 김종국 감독은 스리피트 판정으로 두 번이나 퇴장을 당했다. (사진 = KIA 타이거즈) [파이낸셜뉴스 = 전상일 기자] 7월 13일 전반기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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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류현진 필요한' 토론토, 후반기 시작 홈 6연전…김하성도 만난다 마이데일리09:04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전반기를 잘 마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후반기를 홈 6연전으로 시작한다.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들을 불러서 주말 3연전과 주중 3연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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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골 1도움' 나상호, K리그1 22라운드 MVP 선정 OSEN09:04[OSEN=이인환 기자] FC서울 나상호가 ‘하나원큐 K리그1 2023’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. 나상호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대 수원FC 경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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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민지도 고전하는데’ 제주 여왕 이소미는 다를까 데일리안09:02‘제주 여왕’ 이소미(24, 대방건설)가 미국 출장의 고단함을 뒤로 하고 시즌 첫 승을 정조준한다. 이소미는 13일 제주도 더시에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‘에버콜라겐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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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‘전성시대’…“최장기간 ‘넘버 1’ 비결은” 아시아경제09:01고진영의 전성시대다.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‘컷 오프’가 됐지만 지난 1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. ‘살아있는 전설’ 로레나 오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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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난해 타이틀 0' SSG, 전반기 타율 1위&홈런 1위&세이브 1위&홀드 1위 보유했다 OSEN09:0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의 전반기가 끝났다. 김원형 감독은 “선수들 모두 열심히 했다”고 전했다. SSG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9차전은 후반기로 미뤄졌다. 1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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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고 나가기 시작한 ‘5연승’ 경남과 ‘4연승’ 김천, ‘양강’ 형성 여부 관심사 스포츠서울09:00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경남FC와 김천 상무가 K리그2 선두 싸움에서 조금씩 앞서가기 시작했다. K리그2는 전체 시즌의 반환점을 돌았다. 팀마다 18~19경기를 치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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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Mr. 500” 기성용은 여전히 축구가 즐겁다 일간스포츠09:002010년대 한국 축구의 전성기를 이끈 기성용(34·FC서울)이 프로 통산 500경기 출전이라는 고지를 밟았다. 어느덧 노장 반열에 들어선 그는 “이루고 싶은 건 없다”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