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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텐 하흐 애제자+맨유 타깃' CB, 정작 원하는 곳은 맨시티? 포포투23:21[포포투=한유철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율리엔 팀버는 맨체스터 시티 입성을 원한다. 네덜란드 출신의 유망한 자원이다. 아약스 출신답게 발 밑이 좋으며 현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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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탬파베이, 팀 떠난 최지만 위해 헌정 영상 틀어줬다 조선일보23:21MLB(미 프로야구) 탬파베이 레이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진 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. 2회 말이 끝난 후 전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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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 "이게 우리 야구다" 디지털타임스23:21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를 맡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전 승리에 "이게 우리 야구"라고 감격했다. 롯데가 이날 KIA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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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끝판왕' 오승환, 19년 만에 선발 변신...5이닝 3실점 '절반의 성공' YTN23:21[앵커] 프로야구 삼성의 '끝판왕' 오승환이 프로 데뷔 19년 만에 처음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됐습니다 KBO리그에서 나이 마흔을 넘겨 첫 선발 등판한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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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S] 젠지-기블리, 패자조 뚫고 그랜드 파이널 진출(종합) 포모스23:19기블리와 젠지가 각각 2위와 4위로 패자 브래킷을 통과하며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따냈다. 3일 저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'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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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수걸이 홈런 친 ‘포수’ 김민식은 승리 ‘투수’가 되지 못한 김광현부터 찾았다 스포츠경향23:16포수 김민식(34·SSG)은 투수 김광현부터 찾았다. 김민식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공수 양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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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상만 보면 걷어차더니…타자일순 8득점, 한화 다이너마이트 ‘이렇게 화끈할 수가’ [오!쎈 잠실] OSEN23:16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밥상만 보면 걷어차던 한화 이글스 타선이 마침내 타점 먹방의 맛을 알았다. 한화는 3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순위(6승 1무 18패)는 물론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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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ILE) ATHLETICS OBIT TORIE BOWIE 연합뉴스23:14epa10606200 (FILE) - Tori Bowie of the USA celebrates winning the women's 4x100m relay final of the Rio 2016 Olympic Games Athletics, Track and Field ev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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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ILE) ATHLETICS OBIT TORI BOWIE 연합뉴스23:14epa10606201 (FILE) - Tori Bowie of the USA crosses the finish line to win the women's 4x100m relay final of the Rio 2016 Olympic Games Athletics, Track and 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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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변칙 라인업 또 적중…봄 농구 2연속 우승 ‘1승만 더’ 경향신문23:14프로농구 서울 SK가 ‘봄 농구’ 2연패에 딱 한 걸음을 남겼다. 2경기 연속 변칙 농구의 힘으로 웃었다. SK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닷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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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판대장 오승환 ‘첫 선발 나들이’ 낯설었지만 감 잡았다 경향신문23:14언제나 경기를 끝내러 나왔던 오승환(41·삼성·사진)이 이번에는 경기의 시작점에서 마운드에 올랐다. 최근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프로 데뷔 처음 선발로 나선 오승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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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세 아기 호랑이 윤영철, ‘거인의 진격’ 멈춰 세웠다 경향신문23:14거침없이 내달리던 롯데의 질주를 KBO리그 막내가 멈춰세웠다. KIA 고졸 신인 윤영철(19)이 데뷔 첫 승을 거뒀다. 윤영철은 3일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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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김원형 감독 "추신수의 4안타, 박성한의 2안타 반가워" 뉴시스23:13기사내용 요약 SSG, 에레디아 역전 홈런으로 KT 제압 [인천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역전승을 이끈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. SSG는 3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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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동안 데뷔 첫 승·첫 세이브, LG 박명근 “마운드 위에선 내가 왕”[스경xMVP] 스포츠경향23:122-1 1점차 리드, 원정경기, 9회말. 19세 고졸 신인 박명근(LG)은 그런 상황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듯 보였다. NC 3·4·5번 중심타선을 상대로 자기 공을 씩씩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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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연패 탈출' SSG 김원형 감독 "밀리던 경기, 집중력 발휘해 역전승" 뉴스123:08(인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2연패에서 벗어난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역전승을 일궈낸 선수들의 집중력에 박수를 보냈다. SSG는 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