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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런던의 ‘공격수 한일전’ 성사?…아스널, ‘日 손흥민’ 미토마 주시 포포투23:00[포포투=김희준] 북런던 더비가 한일전이 될 수도 있다. 아스널이 손흥민에 비견됐던 일본의 미토마 카오루를 주시하고 있다. 영국 ‘더 부트 룸’은 18일(한국시간)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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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윤겸 감독 “간절함과 열정이 ‘우리의 키워드’…홈 성적·관중 유치 ‘두 토끼’ 사냥” 경향신문22:58이번 시즌 프로축구 K리그2(2부리그)는 기존 11개팀에서 13팀으로 확대됐다. 천안시티FC와 충북청주FC, 두 팀이 새롭게 가세한 K리그2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혈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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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더비 오프사이드'가 아니다...올시즌 EPL 최악의 판정은? 마이데일리22:56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판정은 무엇일까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14일(한국시간) ‘2022-23시즌 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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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에 찾아온 레전드 사령탑의 시간…김주성 감독대행 “6강 PO가 목표” 경향신문22:54프로농구 원주 DB 김주성 감독대행(44)은 지난 17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말끔한 재킷 차림으로 코트에 섰다. 감독대행을 맡은 후 첫 홈경기인 만큼 편한 운동복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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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BA 챔피언 자격’ 백악관 방문한 커리 “여기서 축하, 큰 의미” 경향신문22:542021~2022 미국프로농구(NBA)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들이 18일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. 바이든 대통령은 스티브 커 감독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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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또 메디컬 타임아웃’ 정상 아닌 나달, 충격적 완패…아내도 눈물 데일리안22:53라파엘 나달(36·세계랭킹 2위·스페인)이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했다. 나달은 18일(한국시각)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 ‘2023 호주오픈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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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세는 ‘옵션 잔치’…선수는 동기부여, 구단엔 안전장치 경향신문22:53프로야구 롯데는 지난 17일 자유계약선수(FA) 한현희(30)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계약 세부 내용도 공개했다. 계약기간 3+1년, 계약금 3억원에 보장 연봉 총 15억원, 최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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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잘해진 '오너' 문현준 "모든 대회 우승이 목표. 페이커 집 워크샵이 팀워크 비결" [LCK] 엑스포츠뉴스22:50(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) '오너' 문현준이 올해 모든 대회 우승을 목표로 드러냈다. 1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'2023 LCK 스프링' 개막 2매치 젠지 대 T1의 맞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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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00억' 무드리크는 시작일뿐, 23-24시즌 첼시가 꿈꾸는 라인업은? 인터풋볼22:5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다음 시즌 첼시가 구상 중인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. 영국 '더 선'은 17일(한국시간) "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인수한 다음 3억 7,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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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00억원' 메시 연봉은 걸림돌 아냐…PSG, 1월 재계약 돌입 스포탈코리아22:47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리오넬 메시(36, 파리 생제르맹)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, 알 나스르)와 다르다. 메시는 여전히 유럽에서 뛸 경쟁력이 있고 파리 생제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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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긋난 충성심 “텐 하흐, 호날두에 무릎 꿇고 사과하게 될 것” 스포티비뉴스22:46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, 알 나스르)와 돈독한 사이로 알려진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(57)이 에릭 텐 하흐(52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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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관절 통증 참고 경기 마친 나달 "멘탈 붕괴. 그래도 테니스가 좋다" 테니스코리아22:45[김홍주 기자, 백승원 객원기자] 디펜딩 챔피언의 몰락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다. 36살의 노장 반열에 들어간 나달이 고관절 통증의 아픔을 참으면서 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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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덜너덜…또 부상에 운 나달 경향신문22:43‘디펜딩 챔피언’ 라파엘 나달(2위·스페인)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23 호주오픈(총상금 7650만호주달러·약 662억6000만원)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. 부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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싹 바뀐 전북 ‘정상 탈환’ 가능할까 경향신문22:43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울산 현대에 리그 우승을 내줬던 전북 현대가 이번 시즌 우승컵을 찾아오겠다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. 꾸준히 문제점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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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진한 손흥민’ 감싸는 콘테 속내는? 경향신문22:4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(사진)이 최근 부진한 손흥민(31)을 “로봇이 아닌 사람”이라며 옹호하고 나섰다.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