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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亞 여자주니어핸드볼 조 1위로 준결승行 조선일보10:44한국이 제17회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4전 전승을 내달리며 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. 오세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주니어핸드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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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윙 도중 부상 MLB 에인절스 트라웃 손목 수술 아이뉴스2410:4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날아가 버린 올스타전. 소속팀 LA 에인절스를 비롯해 메이저리그(MLB)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이자 '간판 타자'인 마이크 트리웃이 수술을 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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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억→283억→708억…'만화 주인공' 김민재, 中 탈출 2년 만에 몸값 17배 폭등+'뮌헨 입성' 엑스포츠뉴스10:43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김민재가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목전에 두면서 만화 같은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.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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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러거들 진검승부 벌인다...MLB, 홈런더비 대진표 공개 스포티비뉴스10:43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2023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열리는 홈런더비 대진표가 공개됐다.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.com은 6일(한국시간) 홈런더비 대진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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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티샷 직전 8초'가 이렇게 긴 시간이었을까…언니!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0:4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저 때문에 방해 된거는 아니죠? 1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(파72·6435야드)에서 '맥콜-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'(총상금 8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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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, '트레블 감독' 엔리케 선임…이강인 이끌까 스포츠투데이10:43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인턴기자] 파리 생제르맹이 새로운 감독 선임을 완료했다.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팀을 이끈다. 파리는 6일(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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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가겠다는 거네!...토트넘, 케인에게 '파격적인 주급 인상' 제안→케인은 합의 의사 X 포포투10:42[포포투=한유철] 해리 케인의 이적 사가는 이적시장 막바지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. 케인의 개인 기록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다. 10년 넘게 토트넘을 이끈 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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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, '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' 홈 경기서 대구와 격돌...'약점' 선제골 정조준 OSEN10:42[OSEN=정승우 기자] 제주 유나이티드가 대구FC의 약점인 선제골을 정조준한다. 제주는 7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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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A도 돌아본 ‘국보 센터’ 서장훈, 최고의 리바운더 41위 점프볼10:42[점프볼=최서진 기자] 서장훈이 FIBA가 뽑은 역대 최고의 리바운더에 이름을 올렸다. FIBA(국제농구연맹)는 6일(한국시간) 2023 FIBA 남자농구 월드컵 50일 카운트다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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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웨스트 “충분히 우승 못 한 거 알고 있다” 서울신문10:41“내가 바라는 대로 현역 생활을 한 것 같다.”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은퇴를 앞둔 한국계 골프 선수 미셸 위 웨스트(33)는 6일(한국시간)부터 미국 샌프란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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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3포수 체제 공식 해체… 안방마님 육성도 본격 시작이다 스포티비뉴스10:4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삼성 라이온즈의 3포수 체제가 공식 해체됐다. 이제 안방마님 육성도 본격화될 전망이다. 삼성은 5일 포수 김태군을 내주는 조건으로 KI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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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린 벨호 여자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…16세 케이시 페어 깜짝 발탁 쿠키뉴스10:40‘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 월드컵’에 나설 콜린 벨호의 최종 명단이 공개됐다. 대한축구협회(KFA)는 지난 56일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명단 23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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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' 아자르, 마이애미서 러브콜...메시+부스케츠와 뛸 기회 생겼다 인터풋볼10:39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인터 마이애미가 에당 아자르(32) 영입을 추진한다. 스페인 '렐레보'는 6일(한국시간) "리오넬 메시,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영입한 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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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최다 우승팀다운 기운 느꼈어.” 빨간색이 이렇게 잘 어울렸나, 새 안방마님 위화감 전혀 없었다 MK스포츠10:39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숙원이었던 ‘베테랑 포수’ 보강에 성공했다. LG 트윈스, NC 다이노스, 삼성 라이온즈를 거치면서 많은 경험을 쌓은 포수 김태군이 드디어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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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KBO 대표스타 돼라” KIA에 아낌없이 주던 29세 나무가 떠났다…김도영 향한 '진심'[MD인천]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“KBO 대표스타가 돼라.” KIA와 삼성의 5일 트레이드는 KIA 2년차 내야수 김도영(20)에게도 큰 충격이었다. 2022년 입단 후부터 믿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