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외야 측 복도 환경 개선 등' 롯데, 후반기 팬들 위한 사직야구장 환경 조성 마이데일리11:28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7월 12일 홈경기를 앞두고 사직야구장 매점 확대, 외야 측 복도 환경 개선, 식음매장 위생점검, 안전점검까지 완료하여 후...
-
성남FC, U-15 감독으로 '주장 출신' 권순형 선임 스포츠한국11:27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성남FC가 U-15팀 감독으로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한 성남의 주장이었던 권순형(38)을 선임했다. 성남은 12일 U-15팀 신임 감독으로 권순형이 ...
-
파올리니 vs 크레이치코바…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 격돌 문화일보11:27자스민 파올리니(이탈리아)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가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(총상금 5000만 파운드) 여자단식 우승을 다툰다. 세계 7위 파올리니는 12일(한국시간)...
-
6언더 김효주, 10년만에 ‘에비앙 퀸’ 도전 문화일보11:27김효주(사진)와 최혜진이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한국 선수의 두 번째 우승을 향해 힘찬 출발에 나섰다. 김효주는 12일 오전(한국시간) 프랑스 에비앙 레벵의...
-
3연속 버디 임성재, 7언더 단독 2위 문화일보11:27임성재(사진)의 상승세가 스코틀랜드에서도 빛난다. 임성재는 12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(파70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...
-
15일 오전 4시… “일어나, 유로 결승전이야” 문화일보11:27‘삼사자 군단’ 잉글랜드와 ‘무적함대’ 스페인이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4)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.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(21)과 스페인의 라민 야말(17)...
-
9회 대타 패싱, 이제 3할 타율도 쉽지 않네···사령탑은 "타격폼 바꾸지 말랬는데" 일간스포츠11:27LG 트윈스 김현수(36)가 찬스 상황에서도 벤치를 달굴 만큼 올 시즌 고전하고 있다. 이런 부진이 계속 이어지면 4년 연속 3할 타율에 실패하게 된다. 김현수는 올 시...
-
티빙, SSG vs KIA 티빙슈퍼매치로 중계...박지환 vs 박찬호 MK스포츠11:27티빙이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‘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’ SSG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‘티빙슈퍼매치’로 생중계한다. 티...
-
'원조 잠실아이돌' 정수빈, '우리 택연이'에 느낀 격세지감 "나도 우리 수빈이로 불렸는데..." [수원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1:27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지수 기자) 두산 베어스의 돌격대장 정수빈이 팀의 2024 시즌 후반기 첫승을 견인하는 맹타를 휘둘렀다. 승부처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내면서 ...
-
이기흥 회장, 파리올림픽 선발대 환송…"열정적 활약 기대한다" 뉴시스11:26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2일 오전 6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출국 팀을 환송했다. 이번...
-
[오피셜] "대한민국 최고 클럽에 와 영광"...고려대 김지호, 수원 삼성 입단 인터풋볼11:26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수원삼성축구단은 공격력 강화를 고려대학교의 신인 선수 김지호를 영입했다. 김지호는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...
-
'복귀는 환영하지만...' 오지환에 먼저 손 내민 김태군, 반가움은 잠시뿐... 승부는 냉정했다 스포츠조선11:25[잠실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'복귀를 환영해~' 1군에 복귀한 오지환이 첫 타석에 나서자 김태군이 주먹을 내밀어 인사를 건넸다. 11일 KIA와 LG의 경기가 펼쳐진 잠...
-
‘빠른 발’ 파올리니 vs ‘강서브’ 크레이치코바…윔블던 첫 왕좌 대결 한겨레11:25누가 이기든 윔블던 첫 왕좌다. 여자 단식이 그렇다. 28살 동갑내기, 자스민 파올리니(이탈리아·7위)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(체코·32위)가 윔블던 결승전에서 맞붙...
-
현직 축구선수, 교통사고 내고 도주...자택서 긴급 체포 후 입건 조사 마이데일리11:24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현직 축구선수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. A씨는 이날 오전 6시 6분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변...
-
"감독 때문에 팰리스 왔다"...손흥민과 상대할 신입 日 MF의 강한 자신감 "목표는 우승" 인터풋볼11:24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카마다 다이치가 크리스탈 팰리스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. 팰리스는 1일(이하 한국시간) "크리스탈 팰리스는 일본 국가대표 카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