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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운, 보스턴 셀틱스와 NBA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 조선일보12:19미프로농구(NBA) 보스턴 셀틱스 가드 제일런 브라운(29)이 5년 동안 3억400만 달러(약 3885억원)를 받는 조건으로 연장 계약을 맺었다.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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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자월드컵] 박은선 "20년간 축구 발전…우리만큼 상대도 몇단계 성장" 연합뉴스12:18(캠벨타운[호주]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에 처음으로 나선 지가 벌써 20년이 된 베테랑 공격수 박은선(서울시청)은 세계 여자축구 발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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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미국프로축구 두 번째 경기서 2골 1도움 맹활약 이데일리12:17미국 메이저리그 사커(MLS)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인 리오넬 메시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있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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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휴가도 함께? [아빠 어디 가] 아이들의 최신 근황 코스모폴리탄12:17「 윤후, 준수 」 여름휴가를 함께 보낸 윤후와 준수?!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올여름 가족 여행을 함께해 훌쩍 큰 근황을 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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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희찬 동료' 히메네스, 풀럼행...이적료 82억원 마니아타임즈12:17사진: 공중볼을 다투는 울버햄프턴의 라울 히메네스(오른쪽)/ AP=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울버햄프턴에서 '황소' 황희찬(27)과 한솥밥을 먹었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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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에 에어컨 없는 파리올림픽 선수촌…IOC 위원장 '숙면' 낙관 연합뉴스12:17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내년 7월 26일 막을 올리는 파리 하계올림픽 선수촌에는 에어컨이 없다. 기후 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으로 작년과 올해 유럽 주요 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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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m 동메달' 황선우, 100m 예선 통과…48초20 공동 12위로 준결선행(종합) 뉴스112:16(후쿠오카(일본)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(20·강원특별자치도청)가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을 통과, 준결선에 진출했다. 황선우는 26일 일본 후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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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선우 제치고 金' 리처즈 "황선우보다 손톱만큼 앞섰을 뿐"(종합) 연합뉴스12:15(후쿠오카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'복병'으로 꼽히던 매슈 리처즈(20·영국)는 결승점에 도달하기 직전, 다비드 포포비치(18·루마니아)와 황선우(20·강원도청)를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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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자 월드컵 현장] 콜롬비아전 패배 딛고 밝은 분위기 속 훈련...“감독님이 선수 기죽을까 걱정” 조선일보12:15“방금 나이스 슛 아니었어? 하하.” 26일 호주 시드니 캠벨타운 스포츠 스타디움.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차전 후 회복 훈련을 가졌다. 콜린 벨(62)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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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세'는 5월까지였나…6월 이후 타율·ERA 최하위→결국 '5강'도 무너졌다 스포츠조선12:15[잠실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이번에도 '봄데'의 열풍에 그치는 것일까.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대8로 패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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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정 후반기 신예들 대약진, 주은석·한준희·최인원 주목 일간스포츠12:132023시즌 경정 후반기에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. 오랜 기간 경정의 강자로 김종민, 심상철, 조성인이 주목받고 있었다. 올해는 주은석(5기)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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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고교 좌완 최대어 황준서, 국내 잔류한다 MHN스포츠12:1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올 시즌 고교야구 좌완 최대어인 장충고 황준서(18)가 국내에 남겠다는 뜻을 전달했다. 26일, 본지 확인 결과 황준서는 "국내에서 기량을 점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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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석 GK코치"의지 강한 윤영글,잘 회복할것...여축 골키퍼 한학년에 겨우 5명,미래 준비 절실"[女월드컵 현장인터뷰] 스포츠조선12:09"윤영글은 누구보다 의지가 강한 선수다. 운동을 통해 스스로 잘 이겨낼 것이다." 정유석 여자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가 애제자 윤영글(스웨덴 BK헤켄)을 향한 흔들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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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돌아왔다"…다저스 WS 우승 멤버, 키케 에르난데스 트레이드로 복귀 마이데일리12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키케 에르난데스가 LA 다저스로 돌아왔다. 다저스는 26일(한국시각) "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내야와 외야 수비가 가능한 에르난데스를 영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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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상승세 유지 '키맨'은 김재환 아이뉴스2412:08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"좌타자라는 것도 있고 양의지 앞 타선에 배치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다는 판단이 들었죠."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지난 25일 잠실구장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