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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태용 매직' 인도네시아, 난적 사우디와 원정에서 1대 1 무승부 SBS10:15▲ 신태용 감독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원정으로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첫 경기에서 '강호' 사우디아라비아와 무승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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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TENNIS 연합뉴스10:15epa11588515 Aryna Sabalenka (R) of Belarus greets Emma Navarro (L) of the USA at the net after defeating Navarro, in their semifinals match of the US Open 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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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가 팬들 찾아간 이유…“못하길 바라는 응원 아쉬워” 쿠키뉴스10:13야유 속 경기를 펼친 김민재가 일부 팬들의 응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2026 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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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 실축에 울었다…북한, 우즈베키스탄에 0-1패 중앙일보10:13지난 2010년 남아공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에 도전 중인 북한이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패했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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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11일 롯데전서 ‘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’ 진행 OSEN10:12[OSEN=이후광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함께 ‘인천광역시 치매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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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란 문체부 차관, 파리 패럴림픽 현장 응원…폐회식 참석 뉴스110:1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부터 10일까지 2024 파리 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폐회식에 참석한다. 문체부는 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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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센 야유 속 경기…이강인 “한국 대표 선수로서 많이 안타깝고 아쉽다” 쿠키뉴스10:12이강인이 홍 감독을 향한 야유 속에 경기를 펼친 점에 대해 아쉽다고 밝혔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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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여자축구 스타 알렉스 모건, 현역 은퇴 선언 MK스포츠10:12미국 여자축구 스타 알렉스 모건(35)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‘ESPN’ 등 현지 언론은 6일(한국시간) 모건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인용, 그의 은퇴 소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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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 사상 최악의 출발... 선수들이 걱정된다 오마이뉴스10:12[이준목 기자] ▲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 대 팔레스타인의 경기. 이강인과 손흥민이 이강인의 슈팅이 막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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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 축구 암흑시대 돌입 평가-中 꺾은 日과 대조적" 日언론, 韓 '졸전 무승부'에 놀랐다 OSEN10:11[OSEN=노진주 기자]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23위 한국이 팔레스타인(96위)과 홈에서 비긴 가운데, '라이벌 나라' 일본도 놀라는 눈치다. 한국 축구에 쏟아지는 비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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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힘겨운 시즌' SSG 오원석…이숭용 감독 '지금은 많이 부족해" 결단이 필요할때 마니아타임즈10:11SSG 랜더스 오원석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 마운드의 미래로 손꼽히는 왼손 투수 오원석(23)은 올해 힘겨운 시즌을 보낸다. 시즌 성적은 6승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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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-캠코, 팀 K리그 기부 공매 조성 기부금 4454만원 기탁 OSEN10:11[OSEN=우충원 기자]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(이사장 곽영진)에 팀 K리그 온비드 기부 공매로 마련한 기부금 4454만 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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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의 퍼포먼스 많이 부족해" 감독의 메시지, 위태로운 오원석의 '선발 입지' 일간스포츠10:11SSG 랜더스 왼손 투수 오원석(23)이 잔여 시즌 '선발'을 지켜낼 수 있을까. 이숭용 SSG 감독은 5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'오원석의 투구 이닝이 너무 적은 것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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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럽물 먹으니 다르네' 점점 더 풀백스러워지는 설영우, '뉴 풀백 시대'의 확실한 해법 스포츠조선10:1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팔레스타인전의 유일한 수확이라 한다면 설영우(즈베즈다)의 성장이었다.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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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포수 커브로 삼진 잡던 패기 어디갔나…최강야구 신인의 '볼볼볼볼볼볼볼', 5강 승부처에서 또 5선발 고민이라니 OSEN10:1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어느 쪽이 본 모습일까. 폭포수 커브로 삼진을 잡아내던 패기는 온데간데 없어졌다. 연거푸 볼을 던지면서 연승무드로 이어갈 수 있는 분위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