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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김하성, 신시내티전서 1안타 2득점…팀 승리 견인 스포츠투데이09:18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김하성은 2일(한국시각)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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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1안타에 2득점…샌디에이고 6연패 탈출 한국일보09:17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세 차례 출루, 두 번 홈을 밟아 팀의 6연패 탈출을 견인했다. 김하성은 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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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기너vs이충복, 최성원vs위마즈…프로당구 PBA 2차투어 시작부터 ‘빅뱅’ 스포츠서울09:17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2023~2024시즌 프로당구 PBA·LPBA 2차투어 첫판부터 ‘빅매치’가 성사됐다. 프로당구협회는 2일 개막하는 올 시즌 2차 투어 ‘실크로드&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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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감 잡았나? 연장전 승리 이끈 후지나미 4승···ERA 9.57로 낮춰 일간스포츠09:16후지나미 신타로(29·오클랜드 애슬레틱스)가 연장전 승부치기에서 무실점 투구로 시즌 4승(7패)째를 따냈다. 후지나미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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벵거가 이끌고 비에라가 뛴다! '팀 셰우첸코vs팀 진첸코' 명단 공개..."매우 특별한 자선 경기가 될 것" OSEN09:15[OSEN=정승우 기자] 2023년 8월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패트릭 비에라와 로베르 피레스가 합을 맞춘다. 영국 '팀 토크'는 1일(한국시간) "우크라이나를 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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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 22년 차 고효준 "좌 송진우·우 김원형 목표 달성, 잘 버텼다" 일간스포츠09:15SSG 랜더스 투수 고효준(40)은 프로 22년 차다. 현재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투수 중 가장 긴 경력을 가지고 있다. 그는 여전히 필승조에 속해 있다. 고효준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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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축구의 신의 오피셜만 기다린다…메시, PSG와 계약 종료 포포투09:15[포포투=김환] 파리 생제르맹(PSG)과 리오넬 메시의 계약이 종료됐다. 메시는 6월 30일(현지시간)부로 공식적으로 자유계약(FA) 신분이 됐다. 메시 수준의 선수가 FA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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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? 명예?' 실바, 사우디로부터 '주급 13억 4000만원' 러브콜..."알 힐랄 추정" 인터풋볼09:1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. 영국 '데일리 스타'는 2일(한국시간) "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에 일카이 귄도간을 뺏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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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두 번째 '유니세프 시리즈' 개최… 8일 하하 시구 및 특별공연까지 마이데일리09:15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롯데자이언츠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올 시즌에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며 2011년부터 13년째 관계를 이어간다. 이를 기념하여 오는 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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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'토트넘 성골 유스' 윙크스, 이적료 170억+3년 계약에 '강등' 레스터시티 입단 "새 도전 기대돼" 스포츠조선09:13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해리 윙크스가 21년간 뛴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. 2부리그로 내려간 레스터시티다. 레스터시티는 1일(한국시각) 구단 공식채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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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볼넷 1득점' 배지환 전력질주 하려다 발 삐끗→결국 교체, 팀은 대추격했지만 5연승 실패 마이데일리09:12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배지환(24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득점을 올렸다. 그러나 팀의 대패를 지켜봐야 했고, 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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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임대료가 무려 215억...레알, 유벤투스 특급 공격수 원하는 이유 스포츠조선09:12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블라호비치 임대 영입을 노리는 레알. 스페인 '무적함대'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의 특급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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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-10에서 8-11...졌지만 잘싸운 피츠버그, 배지환도 1득점 [MK현장] MK스포츠09:1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은 팀의 추격전에 힘을 보탰다. 배지환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 8번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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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1안타 2득점…MLB 샌디에이고, 신시내티에 대승(종합) 연합뉴스09:11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두 차례 득점해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. 김하성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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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시 침묵' 배지환 2타수 무안타, 시즌 타율 .238 하락, 팀은 8회 6득점 빅이닝에도 8-11 패배 [PIT 리뷰] OSEN09:11[OSEN=홍지수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. 배지환도 다시 침묵했다. 피츠버그는 2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