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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율 0.370+쐐기포!' SSG 김강민, '40세 유망주' 에스티엔07:3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기세만 보면 10년은 더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이다. 그러면 김강민(40)은 유망주 아닐까. SSG 랜더스는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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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런트볼 OUT'... 뿌리 깊은 흑역사ing '꼴찌' 수원삼성의 현주소[오!쎈 현장] OSEN07:30[OSEN=수원, 노진주 기자] ‘소방수’로 김병수 전 강원FC 감독이 급히 투입됐지만 수원삼성을 향한 변함없는 목소리가 있다. ‘프런트 축구’ 타도 외침이 여전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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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1분 만에 끝난 밀라노 더비’ 인테르, 밀란에 2-0 승리 스포츠동아07:30[동아닷컴] 에딘 제코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큰 관심 속에 열린 ‘밀라노 더비’에서 인터밀란(이하 인테르)가 AC 밀란(이하 밀란)을 압도하며 유럽축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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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일 선발]대체외인 산체스, 3년 연속 꼴찌 탈출 위한 마지막 퍼즐?…슐서가 2G 33안타 NC 불꽃타 잠재울까? 마니아타임즈07:30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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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아 시장에 진심'인 나폴리, 김민재 대체자로 '99년생 일본인 CB' 주시 인터풋볼07:30[인터풋볼] 김희준 기자 = 나폴리가 김민재의 대체자로 일본의 이토 히로키를 주시하고 있다. 또 다른 일본인 센터백 이타쿠라 코 역시 나폴리의 레이더망에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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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보이스] '결승행 근접' 인테르 인자기 감독, "매우 만족한다" 에스티엔07:29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. 인터 밀란은 11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2/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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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의 5월 첫 장타…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? 피츠버그 1점차 석패 마이데일리07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‘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’라는 말이 있다.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의 반란은 성과를 얻지 못했다. 배지환은 11일(이하 한국시각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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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챔스 진출 확정’ 아스널, 주축 선수 재계약 현황은?...“사카-살리바-램스데일 희망적, 자카-넬슨 떠날 수도” 스포츠경향07:28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아스널이 다음 시즌 주축 선수들을 지킬까. 영국 ‘90MIN’은 11일(한국시간) “2022-2023시즌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재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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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의 길어지는 무승, 대구와 달빛더비에서 끊는다 스포탈코리아07:26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광주FC가 대구FC와 달빛더비에서 승점 3점을 향해 달린다. 광주는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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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CL zip] '제코 결승골' 인테르, '레앙 빠진' 밀란에 2-0 승리 에스티엔07:23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인터 밀란(이하 인테르)이 밀란 더비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한 발 다가섰다. 인터 밀란은 11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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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밀란, UCL 준결승 1차전서 AC밀란 2-0 제압…11분 만에 2골 연합뉴스07:22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놓고 성사된 '밀라노 더비'에서 인터 밀란이 AC 밀란(이상 이탈리아)에 첫판 완승을 거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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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못하니까 똑바로 하려고”…‘2군행 통보’ 34세 마무리는 왜 돌연 삭발을 결심했나 OSEN07:20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평균자책점 6.35의 부진에 따른 2군행 통보. NC 다이노스의 마무리투수 이용찬(34)은 삭발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. 이용찬은 지난 1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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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 9회 대타 2루타, 팀은 2연패 스포츠서울07:18[스포츠서울 | 이웅희기자] 피츠버그 배지환(24)이 대타로 나와 2루타를 터트렸다. 배지환은 11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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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CL 4강] 인터밀란 기선제압, AC밀란과 1차전 2-0 승… 결승 진출 가능성 UP 스포탈코리아07:16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인터밀란이 결승 진출을 건 밀라노 더비 첫 경기에서 웃었다. 인터밀란은 11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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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 한 달 만에 장타! '도루실패 비판→부상→6G 만에 안타'... '5월 득점 최하위' 타선에 희망, 팀은 2연패 [PIT 리뷰] 스타뉴스07:16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피츠버그 배지환. /AFPBBNews=뉴스1잠잠했던 배지환(24·피츠버그)이 다시 시동을 걸어봤으나 팀은 좀처럼 반등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. 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