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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철벽’ 김민철, 14번의 도전 끝에 아프리카TV 스타리그 ‘ASL 시즌16’ 우승 포모스09:12‘철벽’ 김민철이 ‘가을의 프로토스의 바람’을 잠재우며 역대 4번째 저그 우승자로 등극했다. 아프리카TV는 15일(일) 오후 3시 서울 잠실 ‘비타500 콜로세움’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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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오타니 염원 이룰까? 18세 전미르, 롯데 유니폼 입고 첫 실전 출격…결과는 [SC퓨처스] 스포츠조선09:1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한국의 오타니 쇼헤이(LG 에인절스)를 꿈꾸는 전미르가 롯데 자이언츠 선수로서 첫 경기를 치뤘다. 전미르는 지난 9월 열린 2024 KBO리그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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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대구 이근호, 2023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…"웃으며 마무리하겠다" 인터풋볼09:11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 = 이근호의 20년 프로 축구 인생,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. 대구FC 이근호가 16일(월) 은퇴를 발표했으며, 2023시즌을 끝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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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PGA투어 첫 타이틀 방어 성공..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 달성 뉴스엔09:11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주형(21)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. 김주형은 10월 1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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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희찬, 제 위치 찾았다...믿을 수 없는 활약" 울브스 최고 레전드도 푹 빠졌다 OSEN09:11[OSEN=고성환 기자] 황희찬(27, 울버햄튼 원더러스)이 의심을 이겨내고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다. '대선배' 스티브 불(58)도 그의 활약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. 영국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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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롤드컵] 젠지-T1-KT-DK... LCK 4개 팀 출격! 19일 스위스 스테이지 시작 포모스09:1010월 10일 막을 올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첫 단계인 플레이-인 스테이지가 마무리됐고 다음 단계인 스위스 스테이지의 1라운드 대진표를 공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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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그래도 전력 약한 베트남, 핵심 공격수 꽝하이도 못 온다 뉴스109:1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과의 평가전을 앞둔 베트남이 핵심 미드필더 응우옌 꽝하이의 결장으로 고심이 깊다. 베트남 매체 '브이엔 익스프레스'는 16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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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광점퍼, 팬들과 하나된 의미" LG의 KS 엠블럼 의미는? MHN스포츠09:1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'BE THE ONE'.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. LG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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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보] 김주형,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…PGA 통산 3승 헤럴드경제09:09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처음으로 2연패에 성공하며 통산 3승째를 거뒀다. 김주형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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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출전 야무진 꿈' 보디빌딩 서동휘, 전국체전 웰터급 75kg 금메달 에스티엔09:09[STN스포츠] 박진명 기자 = "이제 시작입니다. 서동휘 제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." 서동휘(제일고)는 15일 전남 담양군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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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…투어 통산 3승 한국경제09:09김주형이 16일(한국시간)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(총상금 840만달러)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. 김주형은 이날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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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스턴과 맞붙는 텍사스 좌완 윌 스미스 “더 이상 동생 취급은 싫어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9:09‘론스타 라이벌’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일전을 앞둔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윌 스미스(34)는 전의를 불태웠다. 스미스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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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김주형, PGA투어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공...통산 3승 YTN09:09김주형이 PGA 투어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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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2년 연속 우승..이경훈은 공동 7위 헤럴드경제09:0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년 연속 우승했다. 김주형은 16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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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푸른피 왕조 다시 만들겠다"…'2년 연속 PS 실패' 삼성, 이종열 신임 단장 선임 [공식발표] 마이데일리09:0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선수 출신 단장을 선임했다. 이종열 해설위원이 삼성의 신임 단장을 맡는다. 삼성은 16일 "이종열 SBS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