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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도와 공격 이끌까…새로운 영입 후보 떴다 골닷컴12:07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토트넘 홋스퍼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(25·인터밀란)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다. 해리 케인(30·바이에른 뮌헨)과 19년 만에 이별한 후 새로운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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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개국 함께 즐기는 한국경마 스포츠경향12:06한국마사회(회장 정기환)는 한국경마 실황 수출사업의 상반기 매출실적이 역대 최고치인 48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. 한국경마 100년을 맞이했던 지난해 한국마사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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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 등판 건너 뛴 오타니, 결승 솔로포 포함 3안타 대폭발...LAA 2연패 탈출 스포탈코리아12:06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휴식 효과일까. 선발 등판을 거르고 타자에 집중한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가 3안타로 폭발했다. 오타니는 17일(한국 시간)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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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년만에 승률 5할 붕괴된 양키스, 4만743명 ATL팬들 '제국의 몰락'을 목격하다 스포츠조선12:0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고 있는 뉴욕 양키스가 28년 만에 승률 5할이 무너졌다. 양키스는 17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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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종 기수, 경마의 나라 호주 진출 스포츠경향12:05전 세계 23개국에 실시간 수출되는 한국경마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한국 경마 기수들의 국제화도 이어지고 있다. 서울경마를 무대로 활약해온 이현종 기수(30)가 세계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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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예 회복을 노리는 시몬스, 자크 본 감독과 비시즌 훈련 진행 중 바스켓코리아12:05시몬스는 명예 회복을 위해 비시즌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. 벤 시몬스(208cm, G-F)는 데뷔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.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 그리고 뛰어난 패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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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김민혁 "아직 주전 아닙니다…가을에도 이번 여름처럼" 연합뉴스12:0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이강철(57) kt wiz 감독은 팀의 반등 요인에 관한 질문에 답할 때마다 외야수 김민혁(27)의 활약을 거론한다.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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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마사회 제주목장,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·도입에 나서 스포츠경향12:03한국마사회(회장 정기환)가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기업인 LS엠트론(대표이사 신재호)과 함께 말산업 현장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에 나선다.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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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은 문제가 아니다' 레전드 GK, 김민재 동료 되는 길 '그린 라이트' 스포츠조선12:03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뮌헨이면 '그린 라이트' '살아있는 전설' 다비드 데 헤아가 김민재의 동료가 될 분위기다. 레전드 골키퍼 데 헤아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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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헬 감독 "김민재를 사랑한다…침착하고 솔직해" 스포츠투데이12:03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가 벌써 토마스 투헬 감독의 사랑을 받고있다. 투헬 감독은 직접 김민재를 향해 '사랑고백'을 날렸다. 분데스리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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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경마 축제 코리아컵·코리아스프린트 3주 앞으로 스포츠경향12:02지난 8일은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인 ‘입추’였다. ‘가을로 들어선다’라는 절기의 의미가 무색하게 아직은 무더위가 기승이지만, 이 더위가 가면 선선한 가을바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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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전앤파이터, 첫 단독 오케스트라 공연 9월 17일 개최 포모스12:02넥슨은 온라인 액션게임 '던전앤파이터(이하 던파)'의 첫 단독 오케스트라 공연 '던전앤파이터 심포니'를 개최한다. 9월 17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오후 2시와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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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두 꺾고 15경기 무승 탈출' 강원, K리그1 26라운드 베스트팀 선정 풋볼리스트12:01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오랜만에 값진 승리를 따낸 강원FC가 K리그1 26라운드 베스트팀으로 뽑혔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,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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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말’을 통한 색다른 치유와 힐링 스포츠경향12:00재활·힐링승마는 말을 활용한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. 올해는 전국의 150여개소 협력 승마시설에서 국민 3100명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. 이러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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펑고 받고 특타 하고…상동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다. 롯데의 8월이 달아오른다 OSEN12:0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2군에서 흘렸던 땀들디 비로소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. 선수 개인은 물론 팀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넘어서 팀의 상승세를 진두지휘하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