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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월드컵 특수 제대로’...지예흐, 첼시 떠나 밀란에서 새출발하나 포포투09:00[포포투=백현기] 월드컵에서 모로코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하킴 지예흐가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. 모로코가 16강에 진출했다. 모로코는 2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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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.1st] 이강인의 경기 지배력, 한국이 기적 만들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풋볼리스트09:0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이강인은 혼자 힘으로 경기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는 걸 U20 대회에서 보여준 바 있다. 그리고 월드컵에서도 짧은 시간이나마 동료들과 상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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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할 나위 없이 기뻐"...에드가, 친정팀 대구로 돌아왔다 스포츠서울09:00제공 | 대구FC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대구FC가 부상에서 돌아온 에드가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. 대구는 “부상에서 복귀한 공격수 에드가와 1년 계약을 맺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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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카이72 후속 사업자' KX그룹 "빠른 정상화 위해 최선" 스포츠투데이09:0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스카이72 골프장의 후속 사업자인 KX그룹(구 KMH신라레저컨소시움)은 1일 대법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간의 상고심 선고결과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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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년 전 3위’ 벨기에 마르티네스 감독, 16강 탈락 후 퇴진 스포츠동아08:58[동아닷컴] 벨기에 축구를 이끌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벨기에를 4강으로 이끈 로베르토 마르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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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충격받은 독일 뮐러, 국가대표 은퇴 암시 "그동안 행복했다" 연합뉴스08:57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독일 축구 대표팀의 '베테랑 공격수' 토마스 뮐러(33·바이에른 뮌헨)가 월드컵 2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 충격 속에 대표팀 은퇴를 암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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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'무적함대' 스페인 꺾고 월드컵 역사상 2회 연속 16강 진출 [뉴시스Pic] 뉴시스08:57[서울=뉴시스]박지현 인턴 기자 = 일본이 2일(현지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E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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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이지만 세계를 경악시킨 '3분'…E조 1위 일본·2위 코스타리카 마이데일리08:56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2일 오전(한국시간)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최종전이 열린 카타르 알 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. 후반 24분 세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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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특급 조커' 도안·미토마, 6분 만에 만든 '칼리파 기적' 2탄(종합) 연합뉴스08:56(알라이얀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일본이 '전차군단' 독일과 '무적함대' 스페인을 내리 격파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이변을 연이어 만들어 낸 뒤엔 모리야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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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덕·김병지, 장애청소년을 위한 '역사탐방' 영상 제작 뉴스108:55(서울=뉴스1) =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(왼쪽)가 2일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함께 장애청소년을 위한 역사탐방 영상을 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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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세계 축제.. 호주+일본 16강행, 최초 6대륙 월드컵 완성 OSEN08:55[OSEN=강필주 기자] 호주와 일본이 16강에 합류하면서 진정한 세계 축제가 됐다.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일(한국시간)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칼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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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rom 카타르] "포르투갈 국가 부른다"는 벤투의 2가지 마음 풋볼리스트08:55[풋볼리스트=도하(카타르)] 허인회 기자= "포르투갈 국민이라 자랑스럽다. 동시에 한국을 오래 맡은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."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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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골 논란에도...일본, 스페인 꺾고 2연속 16강 '새 역사' MBN08:54일본이 오늘(2일)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스페인에 2대 1로 이기면서 조 1위를 기록,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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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 포함일까…움직이기 시작한 콘테, 훈련 시동 건다 스포탈코리아08:53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의 조별리그가 끝나가고 있다. 절반은 토너먼트로 향하고 남은 반은 짐을 싼다. 이제 슬슬 클럽들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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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흘린 루카쿠, '분노의 주먹질'로 벤치 옆 유리 부쉈다[SS월드컵] 스포츠서울08:52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로멜로 루카쿠(29·인터 밀란)가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뒤 주먹질로 벤치 유리창을 깼다. 루카쿠는 2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