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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태권도연맹,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에게 명예 8단 수여 연합뉴스13:49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세계태권도연맹(WT)은 6일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에게 명예 8단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. WT는 "조정원 총재는 5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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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회전근개 손상' 추신수, 7일 1군 복귀 예고…"지명타자에 집중" [IS 인천] 일간스포츠13:48베테랑 추신수(42·SSG 랜더스)가 31일 만에 1군 무대를 밟는다. 이숭용 SSG 감독은 6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"추신수가 내일(7일) 합류한다"고 밝혔다. 오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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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걱정과 달리 행복하게 떠나네요" 굿바이 고아라, 그녀가 남긴 마지막 소회 점프볼13:47[점프볼=홍성한 기자] "걱정과 달리 너무 행복하게 은퇴하는 것 같다." 2007년 WKBL에 데뷔, 통산 출전 기록이 505경기에 달하는 한 명의 베테랑이 코트를 떠난다. 아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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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흥민이형 안녕' 토트넘, 스쿼드 개편 작업 가속화 '전력 외 자원 4인' 방출...356경기 출전 다이어 포함 스포탈코리아13:47[스포탈코리아] 박윤서 기자= 토트넘 홋스퍼가 스쿼드 개편 작업에 속도를 붙였다. 토트넘은 5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다이어, 페리시치, 세세뇽, 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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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의 라스트댄스와 한유섬 살리기···SSG 지명타자는 앞으로 고정이다 스포츠경향13:47추신수(41·SSG)가 돌아온다. SSG는 이제 ‘지명타자 추신수’의 시즌을 준비한다. 이숭용 SSG 감독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전에 앞서 “추신수는 내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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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핸드볼의 새 역사를 쓴 류은희,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다 포모스13:47한국 핸드볼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가 이루어졌다. 류은희가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핸드볼연맹(EHF)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. 이는 단순한 개인의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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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런 식이면 뮌헨 간다!' 맨유 주장, 이적 고민한 이유 '주급 불만+불확실한 비전'..."구단이 기대와 부합하길 원해" 스포츠조선13:47[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]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불만은 바로 그의 주급과 팀의 비전이었다. 영국의 가디언은 5일(한국시각) '브루노는 더 나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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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란색 컴백’ 성남FC, 35주년 스페셜 유니폼 공개 이데일리13:46사진=성남FC사진=성남FC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성남FC가 창단 35주년을 맞아 향수를 자극하는 유니폼을 4일 공개했다. 이번 유니폼은 구단 킷 서플라이어인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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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Top10 공격수 이어 Top3 윙어까지!... 손흥민의 한계는 어디일까 인터풋볼13:46[인터풋볼] 박윤서 기자 = 손흥민이 이번 시즌 왼쪽 윙어 순위 3위에 랭크됐다. 축구 매체 'Score90'은 자체적으로 선정한 이번 시즌 각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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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 1골 2도움, 프랑스 평가전서 룩셈부르크 제압 포모스13:43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(레알 마드리드)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서 3-0으로 대승을 거뒀다. 프랑스 대표팀은 6일(한국시간) 프랑스 메스의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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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타율 0.221’ 김하성, 연이틀 무안타 1볼넷→7G 연속 출루…SD는 ‘4연패’ 수렁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42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‘어썸킴’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)이 두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. 대신 7경기 연속 출루는 이어갔다. 김하성은 6일(한국시간) 미국 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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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6월 기념구 '호국보훈의 달 에디션' 출시…태극기 디자인 삽입 뉴스113:4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KBO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자 월간 기념구 6월호를 출시한다. 이번에 발매되는 기념구 6월호는 KBO 심벌을 태극기로 표현했다. 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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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일에 개막한 KPGA 선수권, 출전 선수 전원 묵념·태극기 배지 패용 뉴스113:4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남자 프로골프 KPGA 투어 '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-ONE CC(총상금 16억원)'에 참가한 선수들이 현충일을 맞아 전원 묵념과 함께 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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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어지는 투타 엇박자, 연이틀 끝내기 거부한 NC··· 다시 빠진 연패의 늪 스포츠경향13:41타선이 터져도 일찌감치 선발이 무너진 탓에 따라가질 못한다. 접전 상황으로 끌고가도 불펜의 힘이 딸린다. 모처럼 선발이 긴 이닝 호투를 하면 타선이 침묵한다. 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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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퍼스타' 오타니, '괴물신인' 스킨스의 161㎞ 직구 공략 홈런 연합뉴스13:4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MLB닷컴은 오타니 쇼헤이(29·로스앤젤레스 다저스)와 폴 스킨스(21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의 첫 만남을 '천재들의 대결'이라고 소개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