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클럽 전성시대] 인성·팀웍 중시 ‘클럽축구 명가’ PEC 유나이티드 경기일보10:07“‘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’는 아카데미의 슬로건처럼 성적보다 인성과 협동심 고취, 운동을 즐기는데 목적을 두고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” 클럽 ...
-
하나원큐, 1일 ‘값진-하나데이’ 개최…걸그룹 시투 및 특별공연 점프볼10:07[점프볼] 하나원큐가 홈 팬들을 위해 값진 이벤트를 준비했다. 부천 하나원큐는 1일 “금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BNK와의 홈경기를 ‘값진-하나데이’...
-
[GOAL 도하] 또 치명적인 실책 범했다…이번엔 ‘자책골’ 기록한 수문장 스즈키 골닷컴10:06[골닷컴, 도하(카타르)] 강동훈 기자 = 일본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(신트트라위던)이 여전히 불안함을 지우지 못했다. 조별리그에서부터 잦은 실책을 범해 실점을 헌납하...
-
'라커룸 투어의 기회' DB, '가족 티켓 패키지' 판매 OSEN10:06[OSEN=정승우 기자] 원주 DB프로미 농구단은 2월 홈 경기에 찾아오는 팬들에게 ‘가족 티켓 패키지’를 판매한다. 가족 티켓 패키지는 11일, 13일 총 두 번의 홈 경기를...
-
클린스만, 호주전도 스리백 가동? "긍정적이었다, 다시 사용할 수도" 노컷뉴스10:0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스리백 전술을 재가동할 가능성을 제기했다.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(한국 시각)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...
-
“내 뒤에 훌륭한 선수가 두 명이나…” 8억 받고 삼성 온 39세 이적생, 왜 마무리 욕심 버렸나 MK스포츠10:03“나이 때문에 가치를 깎아내리더라.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.” 삼성 라이온즈 새로운 이적생 임창민(39)은 설레는 마음으로 2024시즌을 준비하고 있다. 삼...
-
황인범이 말하는 '깜짝' 스리백 "가끔씩 훈련했다...상대 공격 잘 막았어"[오!쎈 인터뷰] OSEN10:02[OSEN=도하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"가끔씩 스리백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의미의 훈련을 하곤 했다."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31...
-
PGA 투어, 덩치 키운다…4조원으로 영리법인 설립 중앙일보10:01전 세계 골프계를 긴장시킨 미국프로골프(PGA)의 깜짝 발표는 4조원 대의 영리법인 설립이었다. 약 200명의 선수들도 주주로 나설 수 있는 대형 영리법인이 탄생한다. P...
-
일본 VS. 이란 …아시안컵 8강서 ‘빅뱅’ 스포츠동아10:01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 8강이 모두 가려졌다. 한국과 반대쪽 대진표에 있는 일본과 ...
-
"더 내려갈 곳 없다" 강정호+김태형 감독 만류에도 상무행 결정. "2022년 4월만큼…" 뜨거운 두달 약속 [인터뷰] 스포츠조선10:00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타율 4할2푼7리(89타수 38안타) 7홈런 22타점, OPS(출루율+장타율) 1.249. 2022년 4월 한달간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의 성적이다. 20...
-
[LPL] '룰러 쇼' 펼친 JDG, NIP 꺾고 '공동 2위' 등극 MHN스포츠10:0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카나비-룰러의 징동 게이밍(JDG)이 단독 2위에 올랐다. 루키 송의진이 버틴 NIP를 무너트렸다.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, 중국 상하이-선전에서 ...
-
[英 매체 속보] 무리뉴, 다시 맨유 감독 자리 노린다... “사명으로 삼고 있다” 스포탈코리아10:00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무리뉴가 맨유 감독직을 희망하고 있다. 영국 매체 ‘데일리 메일’의 마이크 키건 기자는 1일(한국 시간) “뮤리뉴가 맨유를 떠난 후 '미...
-
LG, 2024 연간회원 모집…다양한 혜택 제공 MK스포츠10:00LG트윈스가 2024 연간회원을 모집한다. LG는 “5일부터 3월 28일까지 1차, 2차에 나눠 ‘2024 연간회원’을 모집한다”고 지난달 31일 밝혔다. 먼저 1차 모집은 5일(엘...
-
프랑스 매체 "리그1 몽펠리에 HSC, 황의조 영입 검토" 연합뉴스09:59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몽펠리에 HSC가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영입을 검토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. ...
-
“피로·통증 익숙하잖아”…120분 혈투+승부차기→이틀 휴식 후 8강, 문제 없다는 클린스만 [SS도하in] 스포츠서울09:59[스포츠서울 | 도하=강예진 기자] “이러한 피로와 통증을 안고 선수생활을 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선수들이라 생각한다.”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