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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흥민이 형, 제가 도와드릴게요!" 토트넘 막내, '15살 차이' 캡틴SON과 귀여운 장난 포포투12:55[포포투=김아인]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막내 마이키 무어의 훈훈한 '케미'가 연출됐다. 토트넘은 29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선수들의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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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금메달 안긴 오상욱...'OO 하는 척'이 먹혔다! JTBC12:53경기 도중 넘어진 상대를 일으켜 세워주는 오상욱 금메달 만큼 빛난 오상욱의 매너에 모두가 열광 새벽 밤잠을 설치게 한 오상욱의 번쩍하는 순간들 직접 들어봤습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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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토 승부식 약 12만배, 축구토토 승무패 1등 총 환급금 약 33억원 적중’…스포츠토토 적중결과 발표 OSEN12:53<참고자료>프로토 승부식 92회차 게임 일정 예시_ (※세부내용은 베트맨 참조) 프로토 승부식 89회차에서 10게임 조합 약 12만배 적중자 나와 연달아 발매된 축구토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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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파리] 르브론부터 커 감독까지…'지구 1옵션' 듀란트 복귀에 칭찬 일색 "경이로운 활약" 점프볼12:52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케빈 듀란트의 복귀전 활약에 모두가 놀랐다. 미국은 29일(한국시간) 프랑스 릴 피에르 모로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농구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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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권 뺏어라" 아내 덕분? 단기 알바생 와이스, 한화 계약 JTBC12:51[헤일리 브룩/와이스 아내] 남편이 자신을 보여줄 기회가 더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. 여권 뺏어라! 여권을 뺏기진 않았지만 결국 아내의 바람이 현실이 됐네요. 6주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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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"팬들께 용서 구한다. 겸손한 자세로 대표팀 이끌겠다" [TF사진관] 더팩트12:51[더팩트ㅣ박헌우 기자]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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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설마 레알 가는 거야?' 리버풀 부주장, 휴가 중 레알 마드리드 셔츠 입은 팬에게 사인 스포탈코리아12:51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는 리버풀의 부주장 트렌트 알렉산더-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 셔츠에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. 영국 매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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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1위 넘봤는데 ‘패패패패’ 72일 만에 6위 추락…1→1→3→0득점 난국, 제러드 영 도대체 언제 오니 MK스포츠12:51한때 1위를 넘봤던 두산 베어스가 어느새 4연패에 빠지면서 6위까지 충격 추락을 맛봤다. 4연패 기간 두산 타선은 경기당 한 점도 뽑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타격 침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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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, 대표팀 감독 취임…“실망감 드려 죄송, 대표팀 성장·발전 이루겠다” 헤럴드경제12:50[헤럴드경제=장연주 기자] "저의 선택에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."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홍명보(55)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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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만에 대표팀 돌아온 홍명보 감독 “약속 저 버려 죄송…따끔한 비판 모두 받아들이겠다” [IS 현장] 일간스포츠12:50A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(55)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거듭 고개를 숙이며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건넸다. 이어 한국 축구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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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"비판 겸허히 수용…바뀌는 대표팀 응원 부탁"(종합) 뉴시스12:49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휘봉을 잡은 각오를 밝히며 달라질 대표팀을 약속했다. 홍 감독은 29일 오전 11시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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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 숙인 홍명보 감독 "바뀌는 대표팀 응원 부탁" [뉴시스Pic] 뉴시스12:47[서울=뉴시스]김명년 하근수 기자 =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휘봉을 잡은 각오를 밝히며 달라질 대표팀을 약속했다. 홍 감독은 29일 오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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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도 고개 숙인 홍명보 “개인 욕심 아냐…한국 축구 위해 앞만 보겠다” 이데일리12:45고개 숙여 인사하는 홍명보 감독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정식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 축구를 위해 앞만 보겠다며 9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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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레스타인 최초 ‘UFC 챔피언’이 탄생했다 일간스포츠12:45‘내 이름을 기억하라’ 벨랄 무하마드(36·미국/팔레스타인)가 오랜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UFC 웰터급(77.1kg) 챔피언에 등극했다. 무하마드(24승 3패 1무효)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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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년 박재홍 넘어 역대 최연소 30-30 임박한 김도영, 감독의 걱정은 '이것' [IS 피플] 일간스포츠12:4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우려하는 건 역시 김도영(21·KIA)의 '건강'이다. 김도영은 올 시즌 프로야구 '히트상품'이다. 기록 행진이 경이로운 수준. KBO리그 역대 5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