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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출전 노리는 男골프 안병훈 "부모님 메달이 동기부여" 뉴시스14:23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병훈이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. 안병훈은 내달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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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추신수 7일 콜업…"지명타자 기용" 머니S14:23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SSG 랜더스 추신수가 내일(7일) 재활을 마치고 한달 만에 복귀할 예정이다. /사진=뉴스1SSG 랜더스 주장 추신수(42)의 복귀 소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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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양현종, 송진우 이어 통산 2000탈삼진 달성 중앙일보14:23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(36)이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했다. 양현종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1회 초 2사 이후 손호영을 삼진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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亞 쿼터 타마요-외인 먼로 확정…대권 노리는 창원 LG 발 빠른 행보 스포츠동아14:23먼로. 창원 LG가 대형 트레이드 2건을 성사시킨 데 이어 아시아쿼터와 외국인선수를 연이어 확정하며 전력재편에 가속도를 붙였다. LG는 5일 아시아쿼터로 필리핀 국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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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애 첫 A 대표팀 발탁' LG 유기상, '스타일 파악이 먼저, 분명한 도움 되고 싶어' 바스켓코리아14:23송골매 군단의 새로운 슈터 유기상(23, 188cm, 가드)이 커리어 첫 국가대표 선발의 기쁨을 누렸다.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던 유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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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빙상인의 밤' 김민선·김길리·김채연 2023-24시즌 최우수 선수상 SBS14:21▲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'간판' 김민선(의정부시청)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김길리(성남시청), 피겨 여자싱글 기대주 김채연(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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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U-20 축구, 월드컵서 독일·베네수엘라·나이지리아와 함께 D조 SBS14:21▲ U-20 월드컵 조추첨 한국 20세 이하(U-20) 여자 축구대표팀이 독일, 베네수엘라, 나이지리아와 월드컵 무대에서 실력을 겨룹니다. 2024 국제축구연맹(FIFA) U-20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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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류동혁의 이슈분석] 두경민&전성현 수혈 LG, 아시아 쿼터 칼 타마요 영입, 왜 심상치 않을까? 스포츠조선14:20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2개의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킨 창원 LG. 팀 전력 자체가 요동친다. 그리고 아시아쿼터로 필리핀 국가대표 칼 타마요(23·2m3)를 영입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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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 차명석 단장 "준비는 해놨다"···달라진 분위기, 어려운 시장 상황도 고려 일간스포츠14:18외국인 투수 교체 후보군을 살펴보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던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예정보다 일찍 돌아왔다. 차명석 단장은 지난 4일 밤 귀국했다. 약 2주간 계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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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태권도연맹, 크로아티아 총리에게 태권도 명예 8단증 수여 뉴스114:17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세계태권도연맹(WT)이 크로아티아 총리에게 명예 8단증을 수여했다.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5일(현지시간) 안드레이 클렌코비치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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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올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 달성 마이데일리14:17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SSG 랜더스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. SSG는 경기 전 SSG랜더스필드의 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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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FC, 춘천 마지막 홈경기 매진으로 상승세 이어간다! OSEN14:16[OSEN=서정환 기자] 강원FC가 다시 한 번 만석에 도전한다. 강원FC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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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골 2도움···음바페 원맨쇼 서울경제14:16[서울경제] 킬리앙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 입단 발표 이후 처음 치른 경기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완승을 이끌었다. 음바페는 6일(한국 시간) 프랑스 메스의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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턱밑추격 위기의 KIA, 하지만 챔필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...시즌 16번째 만원관중[광주 현장] 스포츠조선14:16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어쩌면 두 달간의 선두 질주를 마감할 수 있는 벼랑 끝, 그러나 '챔필(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)'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. 6일 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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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재형‧자오즈민 아들' 안병훈 "부모님의 존재, 올림픽에 대한 동기부여" 뉴스114:1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올림픽 메달리스트 안재형과 자오즈민 커플의 아들 안병훈(33‧CJ)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. 안병훈은 6일(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