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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? 김민재? 이러다 아무도 못 잡아' 맨유 지지부진 매각작업에 발목 잡히나 스포츠조선11:22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글레이저 가문의 욕심이 마지막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목을 잡는 것인가. 벌써 6개월째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는 구단 매각 작업이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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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프볼 기자 아카데미 5기생 모집 점프볼11:22[점프볼=정지욱 기자]국내 최고의 농구전문미디어 점프볼에서 농구 미디어 종사자 육성을 위한 농구기자 아카데미 5기생을 모집한다. 모집인원은 제한이 없으며, 농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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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케인 떠나면 충격...이강인과 당장 계약해야" 인터풋볼11:21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이강인을 향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. 영국 '팀 토크'는 12일(한국시간) '토트넘은 손흥민이 선호하는 선수와 즉시 계약을 체결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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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평] 카드가 많지는 않습니다 대구MBC11:20대구FC가 어린이날 울산전 참패 이후, 화요일 포항전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해 악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, 속 사정을 알고 보니 어려운 팀 상황에서 새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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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경기 무승' 충남아산, '무패' 김포 상대로 반등 도전 풋볼리스트11:19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체력 충전을 마친 충남아산이 김포전 승리로 반등을 꾀한다. 충남아산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포FC(이하 김포)와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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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이 토트넘에 이강인 영입 추천"...클린스만호 듀오, EPL 함께 뛰나 마이데일리11:19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손흥민(30·토트넘)과 이강인(22·마요르카)이 한 팀에서 뛰는 그림을 볼 수 있을까. 스페인 축구 전문기자 미구엘 앙헬 디아스는 “이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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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체력 충전 완료' 충남아산FC, 김포전 승리로 반등한다! 인터풋볼11:19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체력 충전을 마친 충남아산이 김포전 승리로 반등을 꾀한다. 충남아산프로축구단(구단주 박경귀, 이하 충남아산)이 오는 14일(일) 오후 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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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연경과 다시 만나고파"…198㎝ 장신 부키리치, 감독들 눈도장 '쾅' 뉴스111:1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4년만에 진행되는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선수 대면 트라이아웃에서 아포짓 스파이커 반야 부키리치(24·세르비아)가 감독들의 눈도장을 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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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승열, 11언더파 60타…AT&T 바이런 넬슨 1R 선두 SBS11:18노승열이 미국 프로골프, PGA 투어 AT&T 바이런 넬슨 첫날 11언더파 60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. 노승열은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(파71)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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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PO] '테이텀 클러치 지배' 보스턴-필라델피아, 7차전 끝장 승부에서 갈린다 점프볼11:17[점프볼=서호민 기자] 보스턴이 벼랑 끝에서 원정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을 원점으로 돌렸다. 동부 파이널 진출팀은 아직 미궁이다. 보스턴 셀틱스는 12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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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라이트?…스팔레티 "내년도 세리에A 우승!" 농담에→"UCL은 어때?" 화답 엑스포츠뉴스11:16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SSC 나폴리와 함께하고 싶은 걸까. 이탈리아 매체 '아레아 나폴리'는 12일(한국시간) "스팔레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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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트랜스퍼.1st] 맨유의 김민재 '조기영입'설? 실현되기 어려운 이유… 경쟁은 쭉 계속된다 풋볼리스트11:1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많은 팀이 김민재 영입에 달려들 것으로 보이지만, 그 시기는 7월이다.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범람하다 6월 조기 영입설까지 이르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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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허리는 아직' 야스민의 재도전...리스크 감수할 구단 있을까 MHN스포츠11:1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아직 컨디션은 완벽하지 않지만 의지만으로 나선 야스민이다. 파워와 부상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갈 모험적인 구단이 과연 있을까? 한국배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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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공사 먼저 만난 이대헌, “팀 선택 기준은 보수보단 가치” 점프볼11:15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연봉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. 어느 정도 쓰지만, 너무 비중을 그 쪽에 맞추지 않는다.” 서울 SK에서 인천 전자랜드(현 대구 한국가스공사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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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핑으로 생계 위협' 아모스 "보츠와나 첫 올림픽 메달 팝니다" 연합뉴스11:1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금지약물을 복용해 '3년 자격 정지 처분'을 받은 니젤 아모스(29·보츠와나)가 생계를 위해 '보츠와나의 첫 올림픽 메달'을 팔기로 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