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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제 제대로 수행한 김동주, 두산 선발진 희망으로 스포츠동아07:00두산 김동주. 스포츠동아DB두산 베어스 3년차 투수 김동주(21)는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(전체 10순위)의 높은 순위에 지명된 기대주다. 1군에 데뷔한 지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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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KBO 타점왕 둘러싼 창조 트레이드? 반년 렌탈에 선수 4명, 이런 대박이 스포티비뉴스07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패권이 멀어진 지난 7월의 샌프란시스코는 다음 시즌을 일찌감치 준비하기로 했다. 활용 가치가 떨어진 선수들을 트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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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림 평정심-로슨 체력…6강 PO 5차전 좌우할 변수 [바스켓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07:00현대모비스 프림(왼쪽)·로슨. 스포츠동아DB 울산 현대모비스-고양 캐롯의 ‘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6강 플레이오프(PO·5전3선승제)의 승자는 10일 울산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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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롭, 진짜 위기!...6년 만에 처음 있는 일 포포투07:00[포포투=한유철]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. 위르겐 클롭 감독에겐 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. 리버풀은 9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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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'베테랑' 김종국 "한 번에 무너지는 아산, 팀 중심 잡으려 했다" 풋볼리스트07:00[풋볼리스트=아산] 윤효용 기자= 충남아산 베테랑 미드필더 김종국이 모처럼 리그 경기를 선발로 뛴 소감을 전했다. 9일 오후 6시 30분(한국시간) 아산 이순신종합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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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CK 결승] 젠지 고동빈 감독, 2연속 우승 이끌며 명장으로 거듭나다 포모스07:00고동빈 감독이 젠지의 2연속 우승을 이끌며 자신의 이름을 더욱 드높였다. 지난 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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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터프, 농구영화 리바운드와 콜라보 마케팅 진행 점프볼07:00[점프볼]라이프 스타일 애슬레저 브랜드 스터프와 감동 농구실화 영화 '리바운드'가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한다. 4월 5일 개봉하는 영화 <리바운드>는 2012년 전국 고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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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운드 높이 실화냐? 에이스급 투수들이 다섯명이나 포진, 보는 눈이 즐거웠던 장충고 투수들의 투구모음 스포츠조선07:00[목동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2023 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전 대진표가 완성됐다. 전통의 강호 강릉고와 덕수고가 올시즌 첫 전국대회인 이마트배의 우승컵을 놓고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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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병혁의 야구세상] 무너진 한국야구, 그래도 희망은 보인다…관건은 육성과 관리 연합뉴스06:59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한국 야구가 3회 연속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한 가장 큰 원인은 투수력의 심각한 저하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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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운드 부상자 속출 ARI···현금 트레이드로 긴급 '수혈' 일간스포츠06:58마운드에 부상자가 속출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대체 자원을 긴급 수혈했다.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을 비롯한 현지 매체는 10일(한국시간) 애리조나가 현금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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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,4호포 폭발' 저지, 시즌 첫 멀티홈런...양키스 5-3 볼티모어 스포츠조선06:57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뉴욕 애런 저지의 방망이가 본격 폭발 단계에 들어갔다. 저지는 10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드의 오리올파크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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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日 투타 맞대결’ 오타니, 고교 선배 기쿠치 상대 3호포 쾅…전 경기 출루 행진 OSEN06:56[OSEN=이후광 기자] '야구천재'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고교 선배 기쿠치 유세이(토론토 블루제이스)를 상대로 시즌 3호포를 터트렸다. 오타니는 10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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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가능성 뒤바뀌었다...맨시티, 아스널 제치고 우승 확률 58% 인터풋볼06:5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을 것 같다. 아스널은 10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-23시즌 잉글리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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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언론 "미토마, WC 1mm의 기적과 정반대"…PGMOL '오심 인정'에 분통 엑스포츠뉴스06:54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잉글랜드프로심판기구(PGMOL)가 브라이턴 구단에 미토마 가오루의 페널티킥 관련 오심을 인정하자 일본 언론들이 이를 일제히 조명하고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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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전 전승→7부 신화 루빅손 멀티골' 그럼에도 홍명보 감독이 웃을 수 없었던 이유 스포츠조선06:53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울산 현대의 새 외인 루빅손(30)은 '인간 승리의 주인공'이다. 스웨덴 출신인 그는 2011년 프로가 아닌 '7부 리그'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. 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