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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톱10 중 7명 출전'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0일 개막 뉴시스14:42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세계 남자골프 톱10 중 7명이 나서는 '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'이 오는 20일(현지시각)부터 나흘간 미국 코너티컷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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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19일 NC전 구단주 제안 ‘소방가족의 날’ 개최…순직 소방관 자녀 시구 MK스포츠14:42두산 베어스가 재난현장 일선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. 두산 베어스는 6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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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역사상 최고의 외야수…'더 캐치'의 주인공 메이스 별세(종합) 연합뉴스14:42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공격과 수비, 주루 삼박자를 두루 갖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역사상 최고의 외야수로 꼽히는 윌리 메이스가 93세를 일기로 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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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FC, 5월의 공헌상 ‘선수단 야고-프런트 김찬우 사원’ OSEN14:41[OSEN=노진주 기자] 야고와 김찬우 사원이 강원FC 5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 강원은 지난 15일 오후 8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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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로 불러준 '은사' 따라 페네르바체로...무리뉴, 맨유 '후보 CB' 재차 러브콜 포포투14:41[포포투=오종헌] 빅터 린델로프는 조세 무리뉴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. 독일 '스카이 스포츠'는 18일(이하 한국시간) "페네르바체는 린델로프를 원하고 있다.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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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터졌다. ‘9억팔’에서 타자 전향, 밀어쳐서 홈런 괴력…최근 4경기 3홈런 OSEN14:40[OSEN=한용섭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다. 최근 4경기에서 홈런 3방을 때리며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. 장재영은 19일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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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로 인한 실격 방지…PGA투어, 스코어카드 수정 시간 15분 준다 뉴시스14:40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에서 선수가 스코어카드를 잘못 기재해 실격당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. 선수들에게 스코어카드를 수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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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시 GOAT인가' 펩, 농구 전술에도 영향..."선수들의 움직임, 공간, 전환에 있어서 많은 도움 받았다" 스포탈코리아14:40[스포탈코리아] 박윤서 기자= 펩 과르디올라(53)의 영향력이 축구계를 넘어서고 있다. 영국 매체 '데일리 메일'은 18일(한국시간) "NBA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의 감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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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종신 계약 기회 있었지만...돈 문제는 NO!" 라모스, 세비야와 작별 "가족, 미국행 선호 사실"→행선지는 미정 인터풋볼14:40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=세르히오 라모스가 세비야를 떠난다. 아직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. 세비야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라모스는 세비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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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맙소사! 통한의 역전패' 이충복, 128강 벽 또 못 넘었다...승부치기에 고배 MHN스포츠14:39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이충복(하이원리조트)이 프로 전향 후 10번의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또 다시 128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. 이충복은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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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윤리센터-한국도핑방지위원회, 스포츠 윤리 교육 콘텐츠 협조 체계 구축한다 OSEN14:39[OSEN=홍지수 기자]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“지난 5월, 「국민체육진흥법」 개정에 따라 스포츠 (성)폭력, 승부조작, 도핑 등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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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PGA 챔피언십 코스, 20년새 1개홀 길이 늘어났다 서울신문14:39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뭄이 시즌 16번째 대회에서 해갈될지 관심이 집중된다. 한국 선수들의 ‘무관’ 장기화는 골프장 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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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민재야, 나 간다'…'뮌헨 희소식' EPL 태클왕, 뮌헨 입단 가속화 엑스포츠뉴스14:39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바이에른 뮌헨에는 희소식이다. 뮌헨이 노리고 있던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의 뮌헨행에 다시 초록불이 켜졌다. 독일 매체 '아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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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올 시즌 두 번째 결장…배려인지 타격 부진에 따른 경고인지 서울신문14:38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(28)이 올 시즌 두 번째로 결장했다. 휴식 차원의 배려일 가능성이 크지만 최근 부진한 타율로 인한 경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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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서 눈물 흘린 김서영, 파리선 활짝 웃을까…“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” 스포츠경향14:38후회를 남겼다. 3년 전 도쿄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다. 김서영(30·경북도청)은 도쿄 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1초38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