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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가 골' 환호하는 미키타리안 뉴시스09:05[밀라노=AP/뉴시스] 인테르 밀란의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10일(현지시각)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열린 2022~23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4강 AC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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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선배' 박찬호 저격한 오재원…"선수들 바보 만들어, 너무 싫다" 머니투데이09:04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가 오재원이 선배 박찬호의 해설을 직접 비판하고 나섰다. 잘못된 해설로 피해를 입은 선수가 여럿 있다며 정확한 해설의 무게를 강조했다.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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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야구 명예의전당, 공립박물관으로 건립 KBS09:04[KBS 부산]국내 최초 공식 야구 박물관인 '한국야구 명예의전당'이 기장군에 들어섭니다. 기장군은 한국야구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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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의 계절 끝나가나…이정후 붐은 다시 온다 중앙일보09:0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5)는 올 시즌 낯선 봄을 보내고 있다. 슬럼프는 어느 선수에게나 찾아오지만, 지난해 최고 타자였던 그의 성적표는 여전히 생경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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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살기 얻어맞는 정우영…프로야구 LG 불펜 비상 'ERA 4.18' 연합뉴스09:03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지난 2년간 프로야구를 지배해 온 LG 트윈스 불펜이 흔들리고 있다. 대포알 강속구를 던지는 마무리 고우석이 어깨 염증에 이어 허리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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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목표는 우승” 클린스만 첫 시험대, 아시안컵 여정 시작된다 일간스포츠09:03위르겐 클린스만(59)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여정이 막을 올린다. 한국의 목표는 우승이다. AFC는 11일 오후 8시(한국시간)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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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 1번 목표' 맨유, WC 때부터 접촉..."나폴리에서 강제로 데려간다" OSEN09:01[OSEN=고성환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(27, 나폴리)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이탈리아 '투토 메르카토 웹'은 10일(한국시간) "맨유는 '나폴리 스타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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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리액션] '발리슛 쐐기골→프리킥 멀티골' 백승호, "수원과 악연? 경기에만 집중했다" 인터풋볼09:01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수원)] 백승호는 오로지 승리에만 집중했었다. 전북은 1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K리그1 2023' 12라운드에서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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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AVG .181→5월 .643...'공격형 유격수' 박찬호가 달린다 OSEN09:01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(27)가 4월의 부진을 딛고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. 4월1일부터 열린 SSG 랜더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각각 2안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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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쁨, 4년7개월만에 KLPGA 드림투어 두번째 우승 골프한국09:01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이기쁨(29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2부인 '2023 무안CC-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'(총상금 7,000만원, 우승상금 1,050만원) 우승을 차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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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황금사자기] 10일 대전 추첨 완료. 황금사자 트로피 주인 누구?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이번 시즌 첫 고교야구 왕중왕 쟁탈전이 열린다. 오는 14일, 서울 목동구장과 신월구장에서는 제77회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대회 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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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주요 FA] KBL 최초 4년 연속 최우수 수비 선수, 문성곤이 받을 가치는? 바스켓코리아09:00수비왕이 처음으로 시장 가치를 평가받는다.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가 2022~2023시즌 마지막 승부를 했다. 승자와 패자가 7차전 끝에 갈렸지만, 두 팀을 향한 찬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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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니문? 악재만 가득했던 수원의 ‘병수볼’…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[K리그1] MK스포츠09:00사령탑 교체 후 꿈꾼 ‘허니문’. 그러나 악재만 가득히 돌아왔다.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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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향한 이탈리아 기자의 호소 "맨유 가지 마" YTN08:57김민재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가시화되자 이탈리아 기자가 김민재에게 이적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. 이탈리아 '라이 스포츠'의 기자 프란체스초 라이피세는 지난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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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부스케츠…동료들은 SNS로 메시지 “네가 최고의 미드필더” 일간스포츠08:552010년대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함께한 세르히오 부스케츠(35)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. 축구계 동료들은 그에게 “네가 최고의 미드필더다”라며 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