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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옛 동료 로렌젠과 대결에서 판정패...다저스도 텍사스에 패배 MK스포츠13:45LA다저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옛 동료와 대결에서 완패했다. 오타니는 14일(한국시간)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 2번 지명타자로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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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펜 ‘필살기’ 김택연의 마무리 발령, 새 과제 떠안은 두산 스포츠경향13:43김태룡 두산 단장은 지난해 9월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고 김택연(19)을 전체 2순위로 지명하며 “2~3년이면 두산의 스토퍼로 성장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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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땅볼→뜬공→땅볼→삼진' 침묵한 오타니, 찬스 날린 MVP 라인업 [LAD 리뷰] OSEN13:42[OSEN=홍지수 기자]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무안타로 침묵했다. 오타니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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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3쿠션 ‘역전의 명수’ 김행직…“10점차 뒤집기는 기본” 22점차 19점차 역전 드라마도 매일경제13:42역시 ‘역전의 명수’였다. 당구계에 회자되는 ‘22점차 베겔 대역전 우승’의 주인공 김행직이 또한번 역전 드라마를 썼다. 김행직(세계10위, 전남, 진도군)은 13일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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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더위엔 이열치열' 주말, 각종 생활 체육 대회로 들썩 노컷뉴스13:42잇따라 개막하는 전국 규모의 각 종목 생활 체육 대회가 이른 무더위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. '제34회 새재기 생활 체육 전국 소프트 테니스 대회'가 15~16일 경상북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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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적' 오스틴 잠재운 잠수함 투수의 118km 커브...삼성 양현, 2차 드래프트 이적 후 '첫 홀드' 스포탈코리아13:41[스포탈코리아] 원 포인트 릴리프의 정석이었다. 삼성 라이온즈 우완 언더스로 양현(32)이 이틀 연속 좋은 피칭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. 양현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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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24억+50억+38억’ 우승→계약...FA 3총사, 1군에 아무도 없다니 실화인가 OSEN13:40[OSEN=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. 우승 후에 팀내에서 FA 자격을 신청한 오지환, 임찬규, 함덕주, 김민성과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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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까지 줄이고 바르셀로나 복귀...제2의 호나우두, '데뷔 시즌 부진' 만회에 총력 포포투13:40[포포투=한유철] 비토르 호키는 두 번째 시즌 때 자신의 부진을 만회하고자 한다. 스페인 매체 '문도 데포르티보'의 로저 토렐로 기자는 "호키는 휴가까지 줄이고 바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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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약속의 땅'에서도 11타수 1안타 오재일, 시즌 타율 0.194…2할 붕괴 일간스포츠13:38'약속의 땅' 마산(창원)에서도 반등은 없었다. 베테랑 왼손 거포 오재일(38·KT 위즈)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. 오재일은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5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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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, 첫 출전한 US 오픈서 첫날 공동 9위…선두 그룹에 4타 차 뉴스113:3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김성현(26·신한금융그룹)이 처음으로 출전한 US 오픈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. 김성현은 14일(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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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굿바이 쏘니’ 정든 동생 또 토트넘 떠난다…3년 만의 결별→이탈리아 간다 일간스포츠13:38에메르송 로얄(토트넘)이 팀을 떠날 전망이다. 행선지는 AC밀란이다. 겟풋볼뉴스는 13일(한국시간) “밀란이 토트넘 수비수 에메르송 영입에 근접했다”고 전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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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승희, 한국여자오픈 이틀 연속 선두권 "꼭 우승하고 싶다" 스포츠투데이13:37[음성=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노승희가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. 노승희는 14일 충청북도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(파72/6756야드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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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, 일본 대표팀 출신 수비수 이토 영입…김민재와 한·일 경쟁 ‘빅뱅’ 세계일보13:36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대표팀 출신 수비수 이토 히로키(25)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뮌헨은 “이토와의 계약을 마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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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기 뜨거운 프로야구, 500만 관중 돌파+매진 100경기 눈앞 뉴스113:36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올 시즌 흥행 바람이 이어지고 있는 프로야구가 500만 관중 돌파와 매진 100경기 달성을 동시에 눈앞에 뒀다. KBO리그는 13일까지 총 335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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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中 구금’ 손준호, 수원 FC 입단… 3년 만에 K리그 복귀 조선일보13:36손준호가 프로 축구 K리그1 수원FC를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. 수원FC는 14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(32)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. 손준호는 “좋은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