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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…PGA 통산 3승 엑스포츠뉴스10:20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김주형(21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처음으로 타이틀을 방어하고 통산 3승을 쌓았다. 김주형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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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‘프로 출신’ 수장 선임...이종열 단장의 ‘뉴 삼성’, 어떤 모습일까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0:20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삼성이 거대한 변화를 택했다. 프런트 수장을 구단 최초로 ‘프로선수 출신’으로 앉혔다. 이종열(50)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. 큰 변화가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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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진을 털고 돌아왔다!" 손흥민, PL 베스트 '캡틴' TOP 5 포포투10:20[포포투=한유철]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(PL) 베스트 '캡틴' TOP 5에 들었다. 영국 매체 '스포츠 키다'는 현재의 활약상을 기준으로 PL 최고의 '캡틴' TOP 5를 선정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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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‥21세 3개월에 PGA 통산 3승 MBC10:19김주형이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에 성공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습니다. 김주형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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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선수 생활 마침표…대구 공격수 이근호, 올 시즌 끝으로 은퇴 아이뉴스2410:19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공격수 이근호가 축구화를 벗는다. 대구 구단은 16일 "이근호가 2023시즌을 끝으로 자신의 청춘을 다 바쳤던 그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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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 은메달' 서채현, 전국체전 리드·볼더 2관왕…이도현도 남자 리드 금메달 일간스포츠10:19서채현(서울시청)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산악 리드·볼더 부문 2관왕에 올랐다. 서채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국제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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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살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, 올 시즌 끝으로 은퇴 SBS10:18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38살 베테랑 이근호 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합니다. 이근호는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 통산 385경기 80골 3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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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이어까지 나올라' 토트넘 디렉터, 첫 임무 주어졌다...190cm DF 영입 재도전 OSEN10:18[OSEN=고성환 기자] 이러다간 에릭 다이어(29, 토트넘 홋스퍼)도 출전해야 할 지경이다. 요한 랑게(44) 신입 디렉터에게 중요한 첫 임무가 주어졌다. 영국 '풋볼 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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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3x3 농구 남자 일반부 결승 경기 화보 점프볼10:17[점프볼=목포/정수정 인터넷기자] 15일 전남 목포시 목포노을공원 3x3 특설코트에서 열린 ‘제104회 전국체육대회’ 3x3 농구 일반부 결승 경기 화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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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WM 레이디스 챔피언십, 선수 위해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 제공 스포츠투데이10:1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대회인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(BMW Ladies Cham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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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 괴물 홀란·아스널 주장 외데고르 앞세웠지만…노르웨이, 유로 본선 탈락 위기 풋볼리스트10:17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노르웨이가 맨체스터시티 '괴물 공격수' 엘링 홀란과 아스널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인 마틴 외데고르를 앞세우고도 유로2024 본선 탈락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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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기대주 신지아,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발 우승 에스티엔10:17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(영동중)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. 신지아는 15일 김해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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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의 '끈끈함' 자랑한 그릴리쉬 "라이벌 팀 선수도 사이 좋아, 옛날과 다르다" 베스트일레븐10:16(베스트 일레븐) 잉글랜드가 UEFA(유럽축구연맹) 유로 2024 본선 진출을 목전에 뒀다. 잭 그릴리쉬는 이번 대회 우승을 꿈꾸고 있다. UEFA 유로 2024 예선이 막바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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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대표 공격수 이근호, 올 시즌 후 그라운드 떠난다 "20년간 많은 사랑 받았다" [공식발표] 스타뉴스10:15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이근호. /사진=대구 FC'태양의 아들' 이근호(38)가 올 시즌을 끝으로 축구화를 벗는다. 대구 FC는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이근호의 20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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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2연패…우즈 이어 최연소 통산 3승 한겨레10:15김주형(21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를 일궜다. 타이거 우즈에 이어 최연소 통산 3승 기록도 썼다. 김주형은 16일(한국시각) 미국 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