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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만 잘 해서 선수위원 후보 됐다고? 박인비는 정말 철저하게 준비했다 일간스포츠07:16치열했던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 한국 대표 선발 경쟁의 승자는 ‘골프 여제’ 박인비(35)였다. 대한체육회는 지난 14일 제2차 원로회의를 열고 2024 파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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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 만의 복귀 권순우, US오픈 본선 진입 초읽기 테니스코리아07:156개월 여의 재활을 끝내고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에 출전 신고를 한 권순우(당진시청)의 본선행이 밝아졌다. 권순우는 7월 17일자 엔트리 제출시 세계 101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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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정비 돌입한 정우영, 사령탑의 확고한 믿음 "열흘이면 충분합니다" 엑스포츠뉴스07:15(엑스포츠뉴스 대구, 유준상 기자) LG 트윈스 불펜에 없어선 안 될 투수 중 한 명인 정우영이 자리를 비웠다.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확히 열흘이다. LG는 14일 정우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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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집가는 날 등창 난’ 최지만, 최악의 시즌 스포츠서울07:13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명타자 겸 1루수 최지만(32)이 올 시즌 두 번째 부상자명단에 올랐다. 샌디에이고는 15일 최지만을 왼쪽 갈비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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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안가? "음바페, 내년 떠나도 이적료 발생.. PSG와 재계약도 가능" 이적 전문가 주장 OSEN07:10[OSEN=강필주 기자]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(PSG)과 극적으로 화해한 킬리안 음바페(25)가 재계약 가능성이 솔솔 나오고 있다. 영국 '코트오프사이드'는 15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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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임 감독들 모두 주목했던 안방마님, 타격까지 눈 떴다 "결정적 순간 만들 것 같다" 기대감까지 OSEN07:1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5년 전이었던 2018년 11월,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당시, 양상문 전 감독에게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는 정보근(24)이었다. 강민호 이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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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단언컨대, 캡틴 손흥민은 토트넘의 가장 훌륭한 등장!"…모두가 'NO'라고 할 때 'YES' 외친 'BBC' 마이데일리07:1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의 데뷔전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. 지난 13일 열린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1라운드. 이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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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인마르' 못보지만... 이강인, '사우디행' 네이마르에 "짧은 시간 동안 고마웠다. 좋은 일 가득하길" OSEN07:09[OSEN=노진주 기자] 파리 생재르맹(PSG)의 이강인(22)이 네이마르의 앞날을 응원했다. 이강인은 16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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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체 승률 1위’ 애틀랜타, 알비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IL 등록 뉴스엔07:0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애틀랜타가 악재를 맞이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8월 16일(한국시간)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야수 아지 알비스를 부상자 명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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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, 연봉 2192억원 ‘PSG 때의 6배’...알힐랄 이적 완료 “글로벌한 선수 되고 싶었다” 스포츠서울07:06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이 삼바스타 네이마르(31)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15일(현지시간) 공식 발표했다. 네이마르는 알힐랄과 2년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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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엘 강, KLPGA 하이원리조트 대회 출전…지은희·유소연도 도전장 골프한국07:05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교포 선수인 다니엘 강(30·미국)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다. 다니엘 강은 오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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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의 ‘무적 함대’ 여자월드컵 사상 첫 결승행 KBS07:04[앵커]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 4강전에서는 경기 막판 10분 사이 세 골이 터지는 뜨거운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. 피파랭킹 6위 스페인이 카르모나의 극적인 결승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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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중에 보자 아들아♥” 네이마르, 이강인에 작별 인사 스포츠동아07:03[동아닷컴] 네이마르-이강인. 스포츠동아DB[동아닷컴] 결국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과 공식 계약을 체결한 네이마르(31)가 이강인(22)의 작별 인사에 화답했다. 네이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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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텀하우스 좌담] ‘골프장 이용료 낮출 수 없나’…"충분한 공급과 선택제가 답이다" 아시아경제07:01‘비정상’이다. 국내 골프장 이용료에 관한 얘기다. 코로나19 정국이 끝났지만, 여전히 부킹하기가 쉽지 않다. 그린피, 캐디피, 카트피가 치솟고 있다. 아시아경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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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·OK 우승으로 마무리…외국인 감독들이 일으킨 ‘새바람’, 하위권 팀들의 ‘반란’ 예고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컵대회는 외국인 감독들의 새바람과 하위권 팀들의 반란 예고를 남겼다. 구미에서 열린 2023 구미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여자부 GS칼텍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