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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섐보, LIV 골프 첫 우승 눈앞 서울경제11:58[서울경제]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LIV 골프 2023시즌 8차 대회(총상금 2500만 달러)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라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. 디섐보는 2일(한국 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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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무 입대 앞둔 가스공사 전현우 “장점인 슛 더 가다듬고 싶다” 점프볼11:58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상무 입대를 앞둔 전현우(27, 194cm)가 장점인 슛을 더 가다듬겠다는 목표를 정했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현우는 지난해 1차 국군체육특기병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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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투어 1승 올린 김홍택, 스크린 골프 G투어서 11승 달성 문화일보11:57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에서 1승을 올린 김홍택이 스크린 골프대회에서 11승을 달성했다. 김홍택은 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투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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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목 부상’ 러셀, 언제쯤 돌아오나…홍원기 감독 “조심스럽지만 전반기 복귀 기대” [고척 톡톡] OSEN11:57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“러셀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올스타 휴식기 이전에 돌아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”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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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NL] 후위공격하는 보스코비치. 발리볼코리아11:55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2일(일)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(VNL) 여자부 3주차 세르비아vs불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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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승 위협, KT-T1 특히 경계돼" 젠지 '피넛' 한왕호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1:55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'피넛' 한왕호가 젠지의 연승에 제일 위협되는 팀으로 KT와 T1을 지목했다. 젠지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'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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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빅3’ 중 사실상 혼자 남은 조코비치, 윔블던 5연패+메이저 24회 우승 도전 서울신문11:54‘테니스 제왕’ 노바크 조코비치(세르비아)가 윔블던 5연패 및 메이저 대회 통산 24회 우승에 도전한다.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3일 밤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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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싸력 폭발' 인사 예절 잘못 배운 오스틴...입이 근질근질했어요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1:51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수다쟁이 LG 오스틴 딘이 돌아왔다. 지난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오스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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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직보다 더 좋다?" 울산, 295일만의 홈팀 맞이…'가족 나들이에 제격' 찬사 [울산스케치] 스포츠조선11:51[울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넓게 펼쳐진 시야, 편안한 외야 잔디밭 관중석, 정다운 산책로까지. 울산 문수야구장에 프로야구가 돌아왔다. 지난해 9월 6~7일 KIA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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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몽규,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 준집행위원 추대 뉴시스11:5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 집행위원회의 준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. 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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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주고도 못 사는 경험"...롯데 홀드왕이 아끼는 필승조 후배, 얼마나 단단해져 돌아올까 OSEN11:50[OSEN=울산, 조형래 기자] "돈 주고도 못 사는 값진 경험을 하는 건데..." 롯데 자이언츠 불펜은 현재, 당초 예상했던 필승조 라인업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. 2021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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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목소리] ‘전북은 새 단장 중’ 백승호, “시간 지나면 더 완벽해질 것” 스포탈코리아11:50[스포탈코리아=전주] 반진혁 기자= 백승호가 새로운 전북현대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. 전북현대는 1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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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ON 호주 직행 변수" 1090억 은돔벨레 '재기' 스타트…포스테코글루 시대 활짝 스포츠조선11:5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시대가 시작됐다.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임기는 1일 시작됐다. 두 차례 감독대행으로 토트넘을 이끈 라이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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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하위 수원 삼성, '亞 쿼터' 가와사키 소속 日 미드필더 영입 눈앞 스포츠조선11:50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수원 삼성이 아시아쿼터 영입을 눈앞에 뒀다.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 소속 미드필더 고즈카 가즈키(29)가 그 주인공이다. 일본 언론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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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뿌리' 파브레가스 현역 은퇴 발표, 커리어 동안 거머쥔 트로피는? 인터풋볼11:5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축구화를 벗는다. 20년 동안 수많은 트로피와 개인 타이틀을 휩쓸며 족적을 남겼다. 파브레가스는 2일(한국시간) 개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