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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5월 MVP로 외야수 박건우·투수 김재열 선정 스포츠투데이13:31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NC 다이노스는 "5월 MVP로 야수 박건우, 투수 김재열을 선정했다"고 12일 알렸다. NC는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경기에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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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격의 돈치치 VS 우승도전 테이텀’…NBA FINAL 3차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72회차 발매[토토투데이] 뉴스엔13:30‘이번 주 댈러스 매버릭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격돌하는 NBA 플레이오프 파이널 3차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토 승부식 게임이 발매됩니다’ 국민체육진흥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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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푼에서도 시작해 봤다… ‘전설’ 추신수가 깨문 입술, 은퇴 시즌은 지금부터 시작 스포티비뉴스13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“진짜 부상이라는 녀석이 이렇게 마지막까지…”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 야수로 뽑히는 추신수(42·SSG)는 시즌 초반 손가락 부상으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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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하는 ABS, 중계화면 3D 구현 시동···이제 전광판만 남았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29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하나씩 채워 넣는다. 더그아웃 인이어 수신기 배치에 이어 투구 궤적을 3D로 시뮬레이션한 영상도 전달한다.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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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전 깔끔한 1-0 승리에도 계속되는 유니폼 불만..."번호 색좀 바꿔주세요" OSEN13:29[OSEN=정승우 기자] 등번호가 보이지 않는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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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상식은 잘못 없다" 베트남 탈락→팬들은 지지…"트루시에와 달라" 극찬 스포티비뉴스13:29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베트남이 월드컵 예선 다음 단계 진출에 탈락했지만 김상식 감독에겐 잘못이 없다는 것이 베트남 팬들의 생각이다. 베트남은 12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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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악의 시즌' 텐 하흐 생존, 이유 있었다…부상자 속출+부적절 구단 구조 엑스포츠뉴스13:29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새로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유임시키기로 했다. 여러 이유들이 등장했지만, 그가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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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 속 홍지원‧이예원 격돌...또하나의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 열린다 파이낸셜뉴스13:28지난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홍지원 / 대회조직위 내셔널 타이틀 여자 오픈대회인 ‘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’가 13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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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16호 홈런 포 가동하는 오타니 뉴시스13:28[로스앤젤레스=AP/뉴시스] 로스앤젤레스(LA)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1일(현지시각)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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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시즌 16호…NL 홈런 공동 2위에 뉴시스13:28[로스앤젤레스=AP/뉴시스] 로스앤젤레스(LA)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1일(현지시각)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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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LG와 결별한 저스틴 구탕, 삼성 유니폼 입는다 연합뉴스13:28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프로농구 창원 LG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저스틴 구탕(포워드·188㎝)이 2024-2025시즌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.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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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, 아시아쿼터 선수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뉴스113:27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올해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. WKBL은 12일 서울 강서구 사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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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강 신화' 경남FC U18 진주고,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마무리 인터풋볼13:26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=경남FC U18 진주고가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. 경남FC 산하 유스팀 경남 U18 진주고는 지난 5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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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하성 질주에는 감동이 있다' 내야안타에 2루→홈, 샌디에이고 타선에 불 붙였다…승부처 고의4구까지 스포티비뉴스13:2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전력질주에는 감동이 있다. 김하성이 상대 수비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질주로 타선에 불을 붙였다. 마지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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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어서 사직 넘기고 정해영 두들기고…심상찮은 SSG 신인 박지환 연합뉴스13:26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부산 사직구장은 6m에 이르는 높은 담장 때문에 KBO리그 모든 구장 가운데 가장 홈런 치기 어려운 곳이다. 작년에는 시즌 내내 63개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