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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만 달러 받고 한국에 선수 팔더니…방출된 옛 스타 영입한 STL, 최저 연봉으로 쓴다 OSEN07:15[OSEN=이상학 기자]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국에 선수를 보내고 남은 자리에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맷 카펜터(39)를 복귀시켰다. 세인트루이스는 20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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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레인전 실수 반복한 클린스만호, '아찔한' 무승부였다[심재희의 골라인] 마이데일리07:14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경기 흐름을 보면, 무승부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. 전반 4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손흥민이 멋진 파넨카킥으로 선제골을 낚을 때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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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-고우석 반긴 '빅리그 선배' 김하성의 조언…"전 국민이 응원, 더 책임감 가져야" 엑스포츠뉴스07:13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유준상 기자) '어썸킴'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빅리그에 입성한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와 고우석(샌디에이고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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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라운드 평균 3점슛 성공률 19%’ 로슨, SK와 경기에서도 슈팅 난조에 시달리다 바스켓코리아07:1016점을 올린 로슨이다. 그러나 야투 성공률은 27%, 3점슛 성공률은 25%에 불과했다. 원주 DB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서울 SK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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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판곤호' 말레이시아, 바레인에 0-1 패...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실점→조 최하위 탈락 확정 [아시안컵] 엑스포츠뉴스07:09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가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. 국제축구연맹(FFIA)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는 20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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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현장인터뷰]'괴물 수비수' 경고 신경 쓴 김민재 "매 맞았다고 생각한다" 스포츠조선07:09[도하(카타르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매 맞았다고 생각한다."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가 충격적인 경기력을 반성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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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를 왜 가?…스승과 재회 가능성에 쐐기 박은 뮌헨 "계획에 있다니까요" 스포티비뉴스07:06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"우리 선수고 최고의 선수다."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시작과 함께 중앙 수비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. '괴물' 김민재를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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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"거대한 성과" 맨유, 새 CEO로 '맨시티 최고 운영 책임자' 영입 인터풋볼07:04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의 최고운영책임자(COO) 오마르 베라다를 선임했다. 맨유는 21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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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LPGA 개막전서 2타차 단독 선두…통산 20승 성큼 연합뉴스07:04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통산 20승에 바짝 다가섰다. 리디아 고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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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생’ 이정후에 질 수 없지…‘형’ 김하성 “1억 달러 축하, 내가 뛰어넘겠다”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04[스포츠서울 | 인천국제공항=김동영 기자] “뛰어넘어야죠.” 샌디에이고 ‘어썸킴’ 김하성(29)이 2024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. 조금 일찍 나갔다. 잘하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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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 이기제' 클린스만의 고집, 충격패 당할 뻔한 요르단전 노컷뉴스07:03고집이었다. 1차전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2차전에서 그대로 반복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0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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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욕적인 대참사 겨우 피했다…요르단에 또 무너진 수비, 공격은 PK·자책골이 전부 [아시안컵] 일간스포츠07:03아시아 우승을 자신하던 클린스만호가 2경기 만에 굴욕적인 참사를 당할 뻔했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87위 요르단을 상대로 수비는 와르르 무너졌고, 공격진은 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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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거진] “KBL에 저만큼 고난과 역경을 겪은 선수가 있을까요?” 이종현의 재기 스토리 점프볼07:0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이종현(30, 203cm)은 한국농구가 주목하는 대형 유망주였다. 고려대 시절 대학 무대를 평정했고, 태극마크를 달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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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방주사 맞은' 손흥민, 요르단전 무승부에 "조별리그라 다행...많이 배웠다"[오!쎈 인터뷰] OSEN07:02[OSEN=도하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에게 이번 요르단전은 귀중한 예방주사였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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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속성’ 틀에 갇힌 클린스만 감독의 패착 데일리안07:01찝찝함을 남겼던 바레인전 이후에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.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피파랭킹 23위)은 20일(한국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