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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'러프에서 탈출'[Ms숏폼] MHN스포츠19:00(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(美), 권혁재 기자) 6일 오후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'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' 조별리그 3일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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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종의 '라스트 댄스'…"농구인생 잘 살았다" 연합뉴스TV19:00[앵커]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'원클럽맨' 양희종은 팀의 통합우승과 함께 코트를 떠났습니다. 선수 생활의 마지막 장을 누구보다 화려하게 장식한 양희종은 벅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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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란드, 돈방석 앉겠네...주급 6억+보너스만 수십 억 포포투19:00[포포투=한유철] 엘링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 입단 첫 시즌 만에 돈방석에 앉을 기회를 얻었다. 말 그대로 '괴물' 스트라이커다. 190cm가 넘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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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, '7명 빼고' 다 판다…'메시 프로젝트' 박차 엑스포츠뉴스19:0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바르셀로나가 단 7명의 선수를 제외하고, 모든 선수의 판매를 고려할 예정이다. 바르셀로나는 지난 2021년부터 이어진 심각한 부채 상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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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023년 초·중·고 창단팀 유니폼·의류 납품업체 선정 재입찰 아이뉴스2418:5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2023년도 초∙중∙고등학교 야구부 창단학교에 지원하는 유니폼과 의류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한다고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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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 호러쇼 굿바이...'잉글랜드 최고 재능' 토트넘. 히샬리송급 이적료 필요 인터풋볼18:56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선 토트넘은 적지 않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. 토트넘의 이번 시즌 최대 고민은 수비다. 지난 시즌만 해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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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WBC 우승 행복이 ML에서도…명문구단 1번타자 자리 잡았다 스포티비뉴스18:5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의 기운이 빅리그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. 지난 3월에 열린 WBC는 일본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. 일본이 우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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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수함 꿈나무에게 전화번호까지 알려줬다… 언더핸드 '길잡이' 된 박종훈 스포티비뉴스18:56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지난 6일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. 이날 SSG 언더핸드 선발투수 박종훈은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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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, 주원통운과 업무협약 체결…다양한 콜라보로 시너지 효과 기대 스포탈코리아18:55[스포탈코리아] 이경헌 기자= 로드FC와 주원통운 ㈜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위해 손을 잡았다. 지난 4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주원통운(주) 사무실에서 로드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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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락가락 심판 판정에 멍드는 K리그... 윤빛가람 퇴장 판정 번복, 홍정호 제재금 징계 한국일보18:55프로축구 K리그1의 오락가락하는 심판 판정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. 경기 도중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던 윤빛가람(수원FC)의 판정이 번복돼 출장정지 등이 감면되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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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IA 출신’ 심재학, KIA 신임 단장 선임…전력강화위원회-항저우 대표팀 코치직 반납 KBS18:53프로야구 KIA의 선택은 'KIA 출신' 심재학이었다. KIA 타이거즈는 오늘(8일) 심재학 전 국가대표팀 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. 심 신임 단장은 KBS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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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 전 챔피언 옥래윤, 美 종합격투기 거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 스포탈코리아18:52[스포탈코리아] 이경헌 기자= 옥래윤(32)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정상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.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퍼스트 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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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머그] 평균 6득점에 영구결번…'17년 원클럽맨' 양희종, 진한 여운 남긴 '마지막 3초' SBS18:51'영원한 안양맨' 양희종이 KGC인삼공사의 극적인 통합우승을 끝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 지난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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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년엔 할 수있어' 우승에 목마른 케인, 내년 컨퍼런스리그 겨냥. 토트넘 남겠다는 의지? 스포츠조선18:48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내년 콘퍼런스리그에서 15년 무관을 끊어낼 수 있다!' 우승에 대한 목마름 때문에 팀을 탈출할 기회를 날릴 것인가. 토트넘 홋스퍼의 '무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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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웅이 된 유럽파' 김민재→이번에는 오현규 리그 정상 등극…韓 첫 유럽 트레블 도전 스포츠조선18:48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김민재(27·나폴리)에 이어 이번에는 오현규(22·셀틱)다. '유럽파' 태극전사들이 줄줄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환호했다. 셀틱은 7일(이하 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