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4연승으로 시작한 '막강' 우리은행, 예상대로 정규리그 우승 연합뉴스20:59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2022-2023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'우승 후보 0순위'로 꼽혔던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여유 있는 1...
-
[오늘의 주역] 우리은행 김단비, 새로운 팀에서 ‘첫 정규리그 1위’ 바스켓코리아20:58김단비(180cm, F)가 우리은행에서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. 아산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~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...
-
'정규리그 14번째 우승' 달성! 우리은행, BNK 홈에서 76-52…24점차 대승 [SS사직in] 스포츠서울20:58우리은행 선수단. 제공 | WKBL. [스포츠서울 | 사직=황혜정기자] 우리은행이 2022~2023년도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.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...
-
신한은행, PO 진출 확정 연기…BNK 이겼으면 확정 점프볼20:57[점프볼=부산/이재범 기자]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이 미뤄졌다. 부산 BNK는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~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...
-
드리블하는 이호현[스경포토] 스포츠경향20:55삼성 이호현이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DB전에서 드리블 하고 있다. 2023.2.13 정지윤 기자 color@kyunghyang.com
-
성장한 BNK, 2년 전 악몽 같은 패배는 없었다 점프볼20:55[점프볼=부산/이재범 기자] BNK가 안방에서 우승 잔치를 내줬지만, 2년 전과 같은 악몽은 피했다. 부산 BNK는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~2023 여...
-
충돌에 고통 호소하는 이소희 [포토] 스포츠동아20:5513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신한은행 SOL 2022~2023 여자프로농구‘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BNK 이소희가 수비 과정에서 우리은행 ...
-
[스포츠 영상] 네덜란드 리그 중거리포‥'이 틈을 뚫었네!' MBC20:5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네덜란드 리그에서 나온 시원한 중거리포입니다. 수비 사이 좁은 틈을 절묘하게 뚫어냈네요.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...
-
[톱플레이] '첫 대회 은메달' 우상혁 "자극제가 됐어요" MBC20:5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올 시즌 첫 대회에 나선 '스마일 점퍼'. 우상혁 선수의 힘찬 도약으로, 톱플레이 출발합니다. ◀ 리포트 ▶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실내육...
-
김단비-진안, 이건 반칙이야! [포토] 스포츠동아20:5513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신한은행 SOL 2022~2023 여자프로농구‘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BNK 진안으로부터 반...
-
[포토] 공 놓치는 모스, 뒤에 누구니! 스포츠조선20:54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 모스가 DB 김종규의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. 잠실실내체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
-
우리은행, 14번째 정규리그 우승 원동력은? 스포츠조선20:54우리은행이 남아있던 매직넘버를 스스로 지우며 2020~2021시즌 이후 2년만이자 역대 14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우리은행은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'...
-
여자농구 '절대 1강' 우리은행, BNK 꺾고 통산 14번째 정규리그 우승 뉴스120:54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두 시즌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복귀했다.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...
-
볼 잃어버리는 김시래[포토] 스포츠서울20:54삼성 김시래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KBL 정규리그 서울삼성과 원주DB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.2023.02.13. 잠실 | 강영조기자
-
[포토] 고통스런 모스, 나한테 왜 이래! 스포츠조선20:53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 모스가 DB 김종규의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. 잠실실내체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