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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신창이 형들의 몫까지..6안타 '막내즈'가 이어간 5위 희망 [오!쎈 창원] OSEN21:41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30대 주축 형의 몸 컨디션은 이미 만신창이였다. 이들이 다소 버거워하자, 최근 다소 부진했던 막내들, 오영수(22), 김주원(20)이 형들의 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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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강, 포기 없다" 구창모 롯데전 6연승, NC, KIA에 1.5게임 차..전승모드 가동[창원리뷰] 스포츠조선21:41[창원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NC가 총력전으로 역전 5강 희망을 이어갔다. NC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7대3으로 승리했다. 같은 날 5위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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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기록 앞에서 흔들린' 김광현, 두산전 6이닝 4실점..시즌 3패째(종합) 뉴스121:4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(34)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경기에서 몇 가지 대기록에 도전했지만 모두 달성에 실패했다. 김광현은 5일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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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잡은 김태형 감독, "남은 경기 두산다운 야구 하겠다" [잠실 톡톡] OSEN21:40[OSEN=잠실, 홍지수 기자]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잡았다.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6차전에서 5-2 승리를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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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구창모, 시즌 11승 달성..개인 최다승 신기록 뉴시스21:40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구창모(25)가 시즌 11승을 달성했다. 구창모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' 롯데 자이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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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연장 끝에 울산 꺾고 FA컵 결승행..서울과 대결 뉴시스21:40기사내용 요약 울산 원두재 선제골, 바로우 중거리 동점골 전북 조규성, 연장 후반 3분 결승골 터뜨려 서울 나상호, 대구전서 연장 후반 극장골 오는 27일과 30일 홈 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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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얼음 프로야구 3위 전쟁, 비가 허락할 승자는? 동아일보21:40KT 이강철 감독비 내린 하늘은 결국 누구에게 프로야구3위 자리를 허락할까. K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마지막에 팀 순위를 알게 된다. 비로 연기된 경기 일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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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야 고마워!' NC, 5강 아직 포기 안했다..KIA와 1.5G 차 [창원 리뷰] OSEN21:40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5강이 절박한 NC 다이노스가 신승을 거뒀다. NC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‘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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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재는 게 편..아스널, 우승 가능?→오직 1명만 "Yes" 포포투21:40[포포투=한유철] 전문가 3명이 리그 우승 팀을 예측했다. 오직 한 명 만이 아스널의 리그 우승을 예상했다. 2022-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가 개막한 지 어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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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희생 강조' 손흥민, "콘테 감독은 더, 더, 더 많은 것 원해" 인터풋볼21:4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손흥민이 희생을 강조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5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2-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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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창원] '구창모 11승' NC, 5위 KIA 1.5경기 차 추격 일간스포츠21:40NC 다이노스가 실낱같은 5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. NC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7-3 승리로 장식했다. 2연패 뒤 3연승에 성공, 시즌 6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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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원 게임노트] KIA는 대패, NC는 파죽의 3연승..5강 아직 모른다 스포티비뉴스21:39[스포티비뉴스=창원, 김민경 기자] NC 다이노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5강 희망을 이어 갔다. NC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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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, 이랜드에 2-1 승리.. 5위 경남 추격 박차 OSEN21:39[OSEN=이인환 기자] 단두대매치서 살아남은 것은 충남아산FC였다. 충남 아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순연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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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SSG 정용진 구단주 "홈 관중 1위!" 데일리안21:39한국 프로야구 40년 역사상 최초의 ‘와이어 투 와이어’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가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KBO 사무국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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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수·오지환 반쪽 가동했는데..LG 뎁스의 힘, 가르시아 필요 없나 마이데일리21:3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외국인타자 로벨 가르시아는 필요 없는 것일까. LG는 5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에이스 케이시 켈리, 토종 선발투수 이민호, 베테랑 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