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홍지원 '최종일 브이 인사' 이데일리14:41[이데일리 골프in 부산=조원범기자]7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(파72.6565야드)에서 '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(총상금8억원.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) ...
-
[포토]적시타 오지환, 우리가 승리한다 일간스포츠14:412023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1회초 2사 1루 오지환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3루까지 진루한 후 기뻐하...
-
[23연맹회장기] 3관왕 도전하는 분당경영고 허유정, "포인트가드 적응 마쳤다" 바스켓코리아14:41"포인트 가드 적응, 마쳤다" 분당경영고등학교가 지난 6일 김천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23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B조 예선 인성여자고등학교와의 경...
-
[포토] 켈리 '동료들 호수비에 기분 좋은 출발' 스포츠조선14:407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. 1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LG 선발 켈리. 잠실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3.05.07/
-
[포토] 켈리 '1회는 무실점 출발' 스포츠조선14:407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. 1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LG 선발 켈리. 잠실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3.05.07/
-
SSG 추신수 제외, 최경모 1번으로 나선 이유 일간스포츠14:40SSG 랜더스 추신수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. 그 자리에 최경모가 대신 나섰다. SS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최경모(3루수)-박성한(...
-
김원형 감독,'시작이 좋아' [사진] OSEN14:40[OSEN=고척, 민경훈 기자]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. 1회초 2사 주자 2루 SSG 에레...
-
박성한,'급한 마음에 치명적인 실책' [사진] OSEN14:40[OSEN=고척, 민경훈 기자]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. 1회말 2사 주자 1,2루 키움 ...
-
[포토]김현수, 추가득점 올리는 과감한 홈대시 일간스포츠14:402023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1회초 2사 1루 오지환의 2루타 때 1루주자 김현수가 홈으로 뛰어 세이프하고...
-
인터뷰하는 김은중 감독 연합뉴스14:39(파주=연합뉴스) 김인철 기자 = 김은중 U-20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 이하 아르헨티나 월...
-
인터뷰하는 김은중 감독 연합뉴스14:39(파주=연합뉴스) 김인철 기자 = 김은중 U-20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 이하 아르헨티나 월...
-
VAR 장비 배송 사고 발생, 日 J리그 "폐 끼쳐서 죄송, 재발 방지하겠다" 베스트일레븐14:39(베스트 일레븐) 일본 J리그에서 VAR 장비가 경기장에 배송되지 않는 촌극이 빚어졌다. 알비렉스 니가타는 7일 오후 2시부터 안방인 빅 스완 스타디움에서 2023 일본 J1...
-
부상으로 교체되는 곽빈 [사진] OSEN14:39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2회초 1사 만루 두산 선발 곽빈이 ...
-
[포토]김현수, 오지환 2루타에 과감한 홈쇄도 일간스포츠14:392023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1회초 2사 1루 오지환의 2루타 때 1루주자 김현수가 홈으로 뛰어 세이프하고...
-
‘UFC 288’ 알저메인 스털링, ‘레슬링 金’ 헨리 세후도도 꺾었다.. 챔피언 3차 방어 성공 스포츠서울14:38[스포츠서울 | 김태형기자] 돌아온 헨리 세후도가 높아진 UFC의 벽을 실감했다.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은 챔피언 벨트를 지키고 랭킹 2위 션 오말리와 언쟁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