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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치홍 '나지완 해설위원과 대화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06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한화 안치홍이 나지완 해설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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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타이거즈 양현종, 2000탈삼진… KBO 통산 두번째 머니S15:06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6일 KBO리그 통산 2번째로 2000탈삼진을 달성했다. /사진=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좌완 토종에이스 양현종(36)이 KBO리그 역대 두번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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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지완 해설위원 ‘안치홍, 오랜만이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5:06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‘2024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린다. 나지완 해설위원과 한화 안치홍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수원(경기)=김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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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대성 해설위원과 대화 나누는 이강철 감독 [MK포토] MK스포츠15:06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‘2024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린다. KT 이강철 감독과 구대성 해설위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수원(경기)=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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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 홈런 세리머니 연합뉴스15:05(광주=연합뉴스) 조남수 기자 =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KIA 1회말 선두 1번타자 박찬호가 솔로홈런을 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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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동주 '헤어밴드 착용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05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한화 문동주가 훈련을 위해 그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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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시환 '오늘도 홈런 날려야지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04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한화 노시환이 훈련을 위해 그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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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, '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' [사진] OSEN15:03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SSG는 오원석, 방문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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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양현종, 개인 통산 2천탈삼진 달성…KBO리그 역대 두 번째 SBS15:03▲ KIA 타이거즈 양현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투수 양현종이 2천 탈삼진 고지에 올랐습니다. 양현종은 오늘(6일)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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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투수가 만든 대기록’ 양현종, 역대 2호 2000삼진 달성…송진우 2048삼진 보인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03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KIA ‘대투수’ 양현종(36)이 통산 2000삼진을 달성했다. 양현종은 6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롯데전에 선발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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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 경기 QS' 쿠에바스, '수직 반등' 라모스, WAR 1위→5월 '쉘힐릭스플레이어' 선정 스포츠조선15:03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(WAR)를 기반으로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KBO와 함께 제정한 월간 '쉘힐릭스플레이어'. 5월 투-타 수상자는 KT 쿠에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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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 '과르디올라 이별' 오피셜, 더 빨라질 수 있다...맨시티 회장과 거취 논의→최종 결정 다가온다 마이데일리15:03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거취가 보다 빠르게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-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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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 모습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[MK포토] MK스포츠15:03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‘2024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린다.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. 수원(경기)=김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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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물 신인 161.1km 강속구 홈런 친 오타니 "동경해줘서 고맙다, 너도 이도류 꿈 이루길" 스포츠조선15:02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 드래프트 지명 신인. 폴 스킨스가 '야구 천재' 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을 펼쳤다. LA 다저스 오타니는 6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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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·토트넘·로마에서 모두 '경질'됐지만…무리뉴, 클래스 여전하다 "연봉 156억" 스포티비뉴스15:02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주제 무리뉴(61) 감독이 거액의 연봉을 받으며 페네르바체 지휘봉을 잡게 됐다. AP통신은 6일(이하 한국시간) "튀르키예 페네르바체가 주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