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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깜짝 2위 뒤에 '이 선수' 있었다! '日 손흥민' 부활 모드→2경기 연속 공격P 마이데일리07:26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미토마가 살아났다!'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의 일본인 출신 윙어 미토마 가오루(27)가 시즌 초반 맹활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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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서 탈락 뉴시스07:26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권순우(340위)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테니스 대회(총상금 7500만 달러)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. 권순우는 27일(한국시각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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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손 별세에 추모 물결…베컴 "진정한 신사…영원히 감사" 연합뉴스07:22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스웨덴 출신의 '명장' 스벤 예란 에릭손을 향한 축구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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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前 파트너 대니 잰슨, 한 경기에서 양 팀 선수로 출전 진기록 MK스포츠07:21한때 류현진의 파트너이기도 했던 포수 대니 잰슨이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. 보스턴 레드삭스 포수 잰슨은 27일(이하 한국시간) 펜웨이파크에서 재개된 토론토 블루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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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팬퍼시픽대회 금2·동1' 수영 주니어대표팀 귀국 뉴스107:18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2024 주니어 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한 경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(주니어 대표팀)이 26일 귀국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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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·AIG 연속 석권 리디아 고, 세계랭킹 3위로 우뚝 일간스포츠07:18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를 차지했다.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, 메이저 대회까지 석권한 상승세가 반영된 모양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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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지토스’ 걸린 개선문→개회식 샹젤리제 거리에서…파리에서 처음 열리는 ‘패럴림픽’ [파리2024] 스포츠서울07:17[스포츠서울 | 파리=김동영 기자] 전세계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 2024 파리 패럴림픽이 개막한다. 29일 새벽 3시(한국시간)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9일까지 1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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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, 제2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 성료 국민일보07:16한국프로골프협회(회장 김원섭)은 지난 25일 경기 평택 소재 서평택GC에서 ‘2024 제2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’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. ‘2024 제2회 KPG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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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치명적 실책’ 김민재, 이유 있었다! “허벅지 근육 부상에도 출전” 포포투07:15[포포투=김용중] 김민재는 리그 개막전에서 실점으로 이어지는 치명적 실책을 범했다.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.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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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8천만원 투자 빛 보나…88승 베테랑 1군 동행 시작, 오승환과 2위 경쟁 힘 보탤까 스포티비뉴스07:13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8000만원을 투자한 결실을 곧 볼 수 있을까. 베테랑 투수 송은범(40)이 1군과 본격적인 동행을 시작한다. 삼성은 휴식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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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·메이저 제패한 리디아 고,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뉴시스07:12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. 27일(한국시각)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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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로 봤더니…4위~7위 아무도 모른다 KBS07:12[앵커] 프로야구 중위권 경쟁이 혼돈에 빠져들어 아무도 5강 진출팀을 예상하기 어렵게 됐습니다. 4위에서 7위까지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초접전 양상이 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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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FC에 ‘안착’했는데…홍명보 감독이 직접 언급한 손준호 발탁 안 한 이유, 결국 불확실한 중국 ‘리스크’ 스포츠서울07:11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손준호(32·수원FC) 미스터리는 여전한 모양새다.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달에 치러지는 2026 북중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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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US오픈 단식 1라운드서 고배 일간스포츠07:11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권순우가 시즌 마지막 대회인 US오픈(총상금 7500만 달러)에서 1라운드 만에 여정을 마쳤다. 권순우는 27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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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린 4월부터 위기였다"…12승 에이스 없는 마지막 한 달, 초보 꽃감독의 'KS 직행' 자격 시험대 OSEN07:10[OSEN=조형래 기자] 1년차 초보 감독인데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이탈했던 사례가 있을까. 그러면서 적절한 대처와 대체 선수들의 활약으로 공백을 버텼고 선두를 질주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