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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교 최대어' 장현석vs황준서 매치업 성사 확정, 용마고 7회 콜드게임 승 '8강 진출' [MD목동] 마이데일리13:25[마이데일리 = 목동 심혜진 기자] KBO 신인드래프트 '최대어'로 꼽히는 마산 용마고 장현석(19)과 장충고 황준서(19)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. 용마고는 21일 서울 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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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, 지키자!" 트레이드 안할 명분찾는 구단주, PIT-DET-TOR 9연전에 달렸다 스포츠조선13:2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'아트가 벌이는 쇼(It's Arte's show).' 뉴욕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1일(이하 한국시각) '오타니 쇼헤이 트레이드' 이슈를 이렇게 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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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‘2골 2도움’ 발디비아, K리그2 22라운드 MVP 포포투13:24[포포투=김환] 전남드래곤즈 발디비아가 ‘하나원큐 K리그2 2023’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. 발디비아는 19일(수)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 대 안산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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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만 화해하자' PSG, 음바페에 '초대형 계약' 제시... 10년 '1조 4억' OSEN13:23[OSEN=노진주 기자] 파리 생제르맹(PSG)이 ‘문제아’ 킬리안 음바페(24)에게 ‘최대형 계약’을 제안했단 소식이다.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 스페인 매체 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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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, '던전앤파이터 모바일', 처갓집 양념치킨 제휴 이벤트 실시 데일리e스포츠13:23넥슨(대표 이정헌)은 대표 모바일게임 '던전앤파이터 모바일(이하 던파모바일)'과 처갓집 양념치킨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. 먼저, 8월24일까지 처갓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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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를 좋아할 수밖에...곧장 뮌헨의 훈련 속으로, 기자회견 등 일정 줄줄이 JTBC13:21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가 오늘 구단 회장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나섭니다. 뮌헨은 "김민재는 지난 화요일 공식적으로 팀에 합류했다"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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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글 3개’ 노승열, PGA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첫날 6점차 단독 선두 뉴스엔13:20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노승열(31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변형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. 노승열은 7월 2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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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, 배수의 진 쳤다...토트넘과 재계약 의사 전혀 없어→뮌헨 이적 열망 포포투13:20[포포투=한유철] 해리 케인은 토트넘 훗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전혀 없다. 이번 여름 토트넘은 착실히 새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. 2022-23시즌 워낙 좋지 않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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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2골 2도움→득점 1위+도움 2위' 전남 발디비아, K2 22라운드 MVP 등극 마이데일리13:19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전남드래곤즈 발디비아가 ‘하나원큐 K리그2 2023’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. 발디비아는 1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안산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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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소영-공희용, 중국조 잡고 4강 안착...이소희-백하나는 석패 [BWF 코리아오픈] 스포츠서울13:19[스포츠서울 | 여수=김경무전문기자] 한국 배드민턴 간판 여자복식조의 희비가 엇갈렸다. 세계랭킹 3위인 김소영(31·인천국제공항)-공희용(26·전북은행)은 21일 전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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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두 등극’ BAL, 이제 격차 벌린다 ‘TB에 1G차 앞서’ 스포츠동아13:19[동아닷컴] 펠릭스 바티스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지난 경기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올라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이번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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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기 '깜짝 활약' 루키들…후반기 더욱 치열한 '신인왕 경쟁' 예고 스포츠투데이13:1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매 시즌 KBO 리그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.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 선수들이 활약할 때 팬들은 더 열광하게 된다. 특히 이번 시즌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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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아블로4, 첫 번째 시즌 '악의 종자' 본격 스타트 데일리e스포츠13:17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핵앤슬래스 RPG '디아블로4'의 첫 시즌인 '악의 종자 시즌(Season of the Malignant)'이 21일 시작됐다. '악의 종자 시즌'에서 이용자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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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이글 3방..노승열 배러쿠다 챔피언십 선두 헤럴드경제13:1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노승열(33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(총상금 380만 달러)에서 이글 3방을 앞세워 단독 선두에 나섰다. 노승열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