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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티나 ‘우승 축하’ 인파만 4백만…1명 사망·1명 중태 KBS00:14[앵커]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심 한복판에서 축하 카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. 4백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안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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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D7'아닌 MD10?..."케인 대체자로 훌륭해" 마이데일리00:12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멤피스 데파이(바르셀로나)가 해리 케인(토트넘)의 대체자로 언급됐다. 데파이는 아인트호벤에서 활약을 펼친 뒤 2015-16시즌에 맨체스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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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상징 빨간색 거부'…맨시티 더 브라이너, 하늘색 산타로 변신 마이데일리00:07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카타르월드컵을 마친 더 브라이너가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어린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. 맨시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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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원큐 출신 강유림 22점…삼성생명 10승 고지, 하나원큐 6연패 MHN스포츠00:0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020년 부천 하나원큐에 입단한 강유림과 '베테랑' 배혜윤의 활약을 앞세워 최하위 하나원큐를 6연패에 빠뜨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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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계약 서두르지 않는 콘테, 토트넘 야망 테스트할 것" 인터풋볼00:0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여전히 재계약에 신중하다. 영국 '익스프레스'는 21일(한국시간) "토트넘 훗스퍼와 토트넘이 체결한 계약은 시즌 종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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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메신 오셨다” 400만명 뛰쳐나왔다 중앙일보00:03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이끈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(35·파리생제르맹)는 요즘 ‘우승 트로피 놀이’에 푹 빠진 듯하다. 소셜미디어에 올려놓는 사진마다 F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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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광팬만 155만명, 종목 불문 1위 중앙일보00:03프로 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어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단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로 나타났다. 데이터 분석회사 TLOG는 올해 4월부터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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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민 출신 축구선수, 의사 됐다…나딤의 끝없는 도전 중앙일보00:03카타르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 도하의 국제축구연맹(FIFA) 팬 페스티벌 행사장 내 FIFA뮤지엄에서 만난 덴마크의 여자축구 레전드 나디아 나딤(34)은 “어려움에 처한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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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최초 5G 연속 TC도 실패, 팀도 패배…‘범실 10개’ 쿠바 특급은 고개를 숙였다 [MK안산] MK스포츠00:03쿠바 특급은 고개를 숙였다. OK금융그룹의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(등록명 레오)는 최근 V-리그 새 역사를 썼다. 바로 4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(서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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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돕기 성금만 100억 모은 골프장[필드소식] 서울경제00:02[서울경제]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21일 열린 ‘스카이72 러브오픈 2022’ 성금 전달식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. 골프장 개장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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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활약 이어가는 황희찬, 하반기 반등 예고 데일리안00:01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울버햄튼서 활약하는 황희찬이 소속팀 복귀 후 첫 공식전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. 울버햄튼은 21일(한국시각) 영국 울버햄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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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등 같은 4등'…'새 역사' 쓴 모로코, 2등도 못한 카퍼레이드 만끽 뉴스100:01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위를 차지한 모로코 대표팀이 자국으로 돌아가 카퍼레이드를 만끽했다. 2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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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날두 절친' 모건 "나처럼 마라도나가 'GOAT'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"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'절친' 피어스 모건이 다시 한번 리오넬 메시를 깎아내렸다. 영국 언론인 모건은 21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에 아르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