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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체계가 무너졌다" 박지성도 참을 수 없다…"홍명보 감독 사퇴 가능성 있어" 스포티비뉴스10:02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(43)이 최근 축구 대표팀 선임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. 박지성은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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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빅매치 완성’ 조코비치-알카라스, 2년 연속 윔블던 결승에서 만났다 스포츠경향10:01노바크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가 2년 연속으로 윔블던(총상금 5000만파운드·약 875억원) 결승전에서 맞붙는다. 조코비치는 12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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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, 파리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서 공동 3위…2m28 스포츠투데이10:0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'스마일 점퍼' 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. 우상혁은 13일(한국시각) 모나코 퐁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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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대전하나시티즌, 김인균 자격정지 반박..."감기 조제약 복용, 소명자료 보유 중" 포포투10:00[포포투=오종헌] 대전하나시티즌은 김인균의 금지약물 복용 관련 자격 정지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. 대전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"대전하나시티즌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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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전드' 박지성의 돌직구, 정몽규-홍명보 사퇴 명분 제시했다 "그들의 결정이 남았다"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위기의 한국 축구에서 박지성이 나섰다. 박지성의 등장은 한국 축구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.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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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 황금세대 파리 도전으로 잠 못 드는 여름밤 예약 시사저널10:00(시사저널=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)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수영사에 한 획이 그어졌다.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,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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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'괴물신인' 스킨스,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낙점 SBS10:00▲ 폴 스킨스 미국 메이저리그(MLB)의 '괴물신인' 폴 스킨스(22·피츠버그 파이리츠)가 데뷔 첫해에 올스타전 선발투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. 지난해 내셔널리그(NL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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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1 김정균 감독, "유리했던 타이밍 놓쳐 아쉬워" 데일리e스포츠09:58한화생명e스포츠에 패한 T1 김정균 감독이 유리했던 타이밍을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.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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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호세 알투베, 올해도 ‘올스타 패싱’···2021·2022년 이어 세 번째 스포츠경향09:58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주전 2루수 호세 알투베가 올해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. 2021·2022년에 이은 세 번째 ‘올스타 패싱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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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홀 연속 버디' 유해란..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2위 헤럴드경제09:5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유해란(사진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악천후로 파행운영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(총상금 800만 달러)에서 공동 2위를 달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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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부터 ‘무자격’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홍명보, 영원한 리베로는 ‘특혜도 무제한’인가요 MK스포츠09:572005년 8월 22일. 홍명보 당시 대한축구협회(KFA) 이사는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시작된 KFA 2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했다. 홍명보는 지도자 자격증이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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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 향한 손흥민의 진심 "잉글랜드 유로 2024 우승하길" 머니S09:56손흥민이 옛 동료 해리 케인의 유로 2024 우승을 응원했다. /사진=로이터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PL)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(32)이 자신과 팀에서 환상이 콤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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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 우승은 안 되지' 스페인 FW 선전포고..."무관 저주? 내가 또 지켜낼게" OSEN09:55[OSEN=고성환 기자] 다니 올모(26, 라이프치히)가 해리 케인(31, 바이에른 뮌헨)을 다시 한번 울리겠다고 선언했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12일(이하 한국시간) "올모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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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케인 무관탈출했으면 좋겠어' 손흥민, 잉글랜드 공개 응원… 스페인 우승 예상은 힐과 로얄 '소수파' 풋볼리스트09:53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손흥민이 유로 2024 우승팀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예상을 넘어 잉글랜드 응원 입장을 밝혔다. 12일(한국시간) 토트넘홋스퍼는 소셜미디어(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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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속한 악천후’ 유해란, 4연속 버디 행진→순연 악재…에비앙 챔피언십 2R 공동 2위 일간스포츠09:52유해란에게는 야속한 악천후였다.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(총상금 800만 달러) 2라운드 도중 경기가 순연되는 악재를 만났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