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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토론토, 부상 선수 연이어 복귀…류현진 어깨 가벼워졌다 SBS10:0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이 든든한 도우미들의 지원을 받습니다. 부상으로 빠졌던 마무리 투수 조던 로마노와 내야수 보 비셋이 돌아옵니다. 존 슈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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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 KGC, '미국 대표팀'에 5점차 석패…김상식 감독 "문제점 보완" MBN10:01안양 KGC가 2023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미국 대표인 UC 어바인대학에 5점차로 석패했습니다. KGC는 어제(15일) 오후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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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우승'에 진심인 아스널...단연 'EPL 최강 GK라인' 구축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아스널이 다비드 라야(27)를 영입했다. 아스널은 15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라야가 임대로 아스널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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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LPGA 신인왕 티띠꾼, 특별 초청선수로 KLPGA 한화클래식 출전 뉴스110:0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(태국)이 오는 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한화클래식(총상금 17억원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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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게이머 꿈꾸는 아마 강자들 총출동 스포츠동아10:00지난해 8월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‘대통령배 KeG’ 전국 결선 현장. 사진제공|한국e스포츠협회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‘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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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두 방 맞았지만…성공적 데뷔, NC 희망 쏜 태너 "응원 문화 다른 KBO, 재미있다" OSEN10:00[OSEN=창원, 이상학 기자] NC 새 외국인 투수 태너 털리(29)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. 강력하진 않았지만 안정감이 있었다. 태너는 지난 1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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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년간의 남모른 헌신, 그동안 우린 함께였다 “청춘을 함께해 영광이었다” [야구월드컵] 스포츠서울10:00[스포츠서울 | 선더베이(캐나다)=황혜정기자] “내 청춘(靑春)을 너희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.” 두 명의 베테랑 국가대표가 정든 태극마크를 내려놓는다.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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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이어 일본도 페디 스카우트 나섰다, 너무 잘해도 탈인가… 머리 아플 NC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NC가 올 시즌을 앞두고 에릭 페디(30)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, 많은 관계자들은 충격을 받았다. 아직은 한국에 올 만한 선수가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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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밸런스 잡아가는 중" 삼성은 베테랑 1루수의 반등을 기다린다 엑스포츠뉴스10:00(엑스포츠뉴스 대구, 유준상 기자) "좋은 밸런스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." 주전 1루수의 타격감을 묻는 질문에 사령탑은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. 삼성 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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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디서든 믿고 쓸 수 있게" 선발승 다음 날 도착한 첫 세이브 커피차…국보가 기대한 좌완, 시작된 '인생투' 도전 스포츠조선10:0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인생투였나?" (이승엽 두산 감독), "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" (두산 최승용) 최승용(22·두산 베어스)에게는 '국보투수' 선동열 전 야구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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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“짧지만 특별했던 시간” 네이마르 “넌 이미 내 마음 속에” 서울신문10:00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에서 짧지만 굵게 우애를 나눈 이강인(22)과 네이마르(31)가 소셜 미디어(SNS)를 이별의 아쉬움을 진하게 드러냈다. 이강인은 16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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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꿈치 쓸린 강민호 그냥 보지 못한 박해민의 다정한 입김, '형 이제 괜찮지? 아프지마~' [대구 현장] 스포츠조선10:00[대구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'민호 형 아프지마 호~~' 박해민이 자신과의 홈 승부 때 몸을 날리다 팔꿈치가 쓸린 '절친 형' 강민호에 입김을 불어주는 다정한 모습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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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이 지나 다시 이어진 '사직 할배'와 야구 소년의 인연 중앙일보09:59'사직 할배'와 야구 소년의 인연이 6년 만에 되살아났다. 고(故) 케리 마허 교수와 부산고 1학년 우명현(16)의 이야기다. 마허 전 영산대 교수는 2013년부터 부산 사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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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, PSG 떠나 사우디의 알 힐랄과 2년 계약 한국일보09:59축구스타 네이마르(31)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(PSG)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힐랄에 입단했다. 알 힐랄은 16일 "네이마르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"고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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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네이마르와 작별' 이강인 "짧은 시간이었지만 특별했다"→네이마르 "나중에 보자 아들" 화답 마이데일리09:59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파리생제르망(PSG)의 이강인과 사우디아라바이아의 알 힐랄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작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. 알 힐랄은 16일(한국시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