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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 호응 유도하는 양석환 연합뉴스21:42(서울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뒤 주장 양석환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전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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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척 게임노트] ‘트래직넘버 소멸’ 한화 6년 연속 PS 진출 좌절…키움, 홈 최종전서 짜릿한 역전승 선물 스포티비뉴스21:42[스포티비뉴스=고척, 최민우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홈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뒀다. 키움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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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 호응 유도하는 양석환 연합뉴스21:42(서울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뒤 주장 양석환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전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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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 스포티비뉴스21:42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10-5로 승리한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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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위 추격 허용한 유병훈 감독 "심리적으로 쫓기지 않는게 중요"[현장 기자회견] 스포츠조선21:42[목동=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"심리적으로 쫓기지 않는게 중요하다." 유병훈 FC안양 감독의 각오였다. 이랜드가 1-2위 빅뱅에서 웃었다. 이랜드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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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역전타 허용한 김서현 스포츠투데이21:42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8회말 2사 3루 한화 김서현이 키움 송성문에게 역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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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유병훈 안양 감독, "선발진 바꾼 선택,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" 베스트일레븐21:42(베스트 일레븐=목동) "아쉽지만 후회는 없다."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24일 오후 7시 30분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32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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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성진, 짜릿한 투런포 일간스포츠21:412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와 SSG 경기. LG 김성진이 9회 좌월 2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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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…레이예스는 롯데 최다안타 신기록 국제신문21:41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트래직 넘버 ‘1’이 지워지며 2024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.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무산이다. 다만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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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연패 한화, PS 탈락 확정…‘12안타 대폭발!’ 키움, 홈 최종전에서 4연패 탈출 유종의 미 [고척 리뷰] OSEN21:41[OSEN=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. 한화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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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트시즌 진출 성공한 두산 연합뉴스21:41(서울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뒤 두산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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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트시즌 진출 성공한 두산 연합뉴스21:41(서울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뒤 두산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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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성진, 짜릿한 첫홈런 일간스포츠21:412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와 SSG 경기. LG 김성진이 9회 좌월 2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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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는 LG 선수들 뉴시스21:41[인천=뉴시스] 최동준 기자 = 2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, 14-5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.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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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기뻐하는 LG 뉴시스21:41[인천=뉴시스] 최동준 기자 = 2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, 14-5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선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