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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원정 떠난 대구FC···원정길 기내 응원 펼쳐 대구MBC12:00제주와의 맞대결을 앞둔 대구FC가 하늘에서 특별한 응원을 받으며 원정 경기를 나섰습니다. 7월 7일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맞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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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류현진 복귀, 좋은 소식이지만…” 아직은 물음표, 토론토 선발투수 영입할까 OSEN12:00[OSEN=길준영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6)의 복귀가 임박했지만 토론토가 선발투수를 보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. 미국매체 제이스저널은 7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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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시 앞둔 MMORPG '아레스', 사전등록자 수 200만 명 돌파 포모스12:00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MMORPG '아레스 :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(이하 아레스)'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. '아레스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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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계약? 올시즌은 변함 없이 PSG에서!!"…음바페, 구단 회장 '최후통첩'마저 무시 엑스포츠뉴스12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킬리안 음바페(PSG)가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의 최후통첩을 무시하기로 결정했다. 프랑스 매체 '레퀴프'는 7일(한국시간) "나세르 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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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금 결승포' 롯데 캡틴의 자신감 "충분히 '기세' 다시 올라갈 수 있다" 엑스포츠뉴스12:00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오랜만에 나온 천금 같은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롯데는 지난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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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인, 넌 절대 못 떠나!"…토트넘 잔류 '3가지' 이유 마이데일리12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의 이적설이 뜨겁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돌더니 최근에는 독일의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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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긴, 콘텐츠 분야 브랜드K에 선정 포모스12:00해긴은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. 브랜드K는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만든 대한민국 중소기업 국가대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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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펜 소모+뼈아픈 역전패→연승 멈춘 KT, '엄상백의 어깨'가 무겁다 엑스포츠뉴스12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연승은 멈췄지만, 상승세까지 주춤해선 안 된다.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야 하는 KT 위즈는 엄상백의 호투에 기대를 건다. KT는 7일 수원K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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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엔 ‘우승각’…마스터스인터내셔널 “이제영 준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” 스포츠서울11:59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준우승이 이정도인데 우승하면 어떨까. 다음 대회에선 ‘우승각’이다.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소속 선수인 이제영(22)의 한국여자프로골프(K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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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 "오케 버디" 뉴시스11:58[페블비치=AP/뉴시스] 신지애가 6일(현지시각)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US여자오픈 첫날 5번 그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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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US여자오픈 첫날 4언더 공동선두 헤럴드경제11:58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김효주가 메이저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(총상금 1100만달러) 첫날 4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다. 김효주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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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EBALL 연합뉴스11:58epa10731129 Seattle Mariners shortstop J.P. Crawford (R) celebrates with Seattle Mariners third baseman Eugenio Suarez (L) and hands him a trident after Su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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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,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13위 뉴시스11:58[페블비치=AP/뉴시스] 신지애가 6일(현지시각)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US여자오픈 첫날 6번 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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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US여자오픈 1R서 4언더파 공동 1위 문화일보11:57김효주가 올 시즌 3번째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(총상금 1100만 달러) 1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. 김효주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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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EBALL 연합뉴스11:56epa10731128 Seattle Mariners third base coach Manny Acta(L) celebrates with Seattle Mariners third baseman Eugenio Suarez(R) after Suarez hits a solo home r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