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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느덧 9위 추락' 토트넘...포스텍 입지는 탄탄, "팬은 싫어해도 구단은 좋아해" OSEN08:20[OSEN=이인환 기자] "아직 전혀 금도 안 갔다". 토트넘은 10일(한국시간) 오후 11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'승격팀' 입스위치와 2024-2025시즌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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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화려한 우승 피날레' 마다솜,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60위…윤이나·김수지도 상승 [KLPGA] 골프한국08:20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4시즌 마지막 2개 대회 우승트로피를 연달아 들어올린 마다솜(25)이 개인 최고 세계랭킹을 기록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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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리버풀은 똥이야” PL 심판 뒷담화 발각, 직무정지 뉴스엔08:20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데이비드 쿠트 심판의 '뒷담화' 영상이 공개돼 징계를 받았다. 영국 'BBC'는 11월 12일(이하 한국시간) "프리미어리그 심판 데이비드 쿠트가 리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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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롭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 퍼부은 심판, '리버풀 판정 불이익' 의혹까지… 즉시 직무정지 조치 풋볼리스트08:18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PL) 심판 데이비드 쿠트가 리버풀 및 위르겐 클롭 전 감독에게 욕을 퍼붓는 영상이 유출되면서 잉글랜드 축구계가 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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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R 성적은 잊어라!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스포츠경향08:18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개막 초반부터 주축 선수의 부상 이탈이 잦다. 국제농구연맹(FIBA)가 정한 A매치 휴식기(11월 15일~26일) 이후 부상 선수가 돌아오면 리그에 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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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재 유격수의 추락…'성폭행 물의' 프랑코, 싸움 연루돼 경찰에 체포 뉴스108:16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한 때 메이저리그(MLB) 최고 유망주로 거론됐던 완더 프랑코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. ESPN은 12일(한국시간) 프랑코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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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 니스텔로이 맨유서 경질! 당연한 결정…잔류? 의리도 없고, 경우도 아니다 엑스포츠뉴스08:15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당연한 결정이다. 새 감독을 골랐으면 그를 전폭 지지해야 한다. 감독에게 불편한 존재들이 있다면 구단이 먼저 나서 제거하는 것이 원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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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62] 레슬링에서 왜 ‘파테르((Parterre)’라고 말할까 마니아타임즈08:152020도쿄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㎏급 16강 경기에서 김민석이 아민 마르자자데에 파테르 공격을 당하는 모습. [연합뉴스 자료사진]. 지난 5월 '빠떼루아저씨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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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안전 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MK스포츠08:15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(이사장 조현재)은 ‘2024년 안전 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’를 개최했다.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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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을 어떻게 활용할까, 홍명보 감독도 고심 중 스포츠경향08:13“지금 몸 상태에서 손흥민을 무리시킬 생각은 없다.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으로 판단하겠다.”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·6차전을 위해 중동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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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한화 토종 선발진…두근두근 ‘설렘주의보’ 스포츠경향08:12한화는 올 초 류현진의 복귀가 결정되기 전까지 4, 5선발 오디션을 치렀다. 외국인 투수 2명과 문동주 등 1~3선발 외 두 자리를 놓고 김민우, 이태양, 김기중, 황준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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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맷 쇼 7타점' 미국, 네덜란드에 콜드게임 승리 SBS08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869329 프리미어12 A조 2차전에서 미국이 네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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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안합니다" 공개 사과한 손흥민, 무관 지옥에 빠진 이유 등장..."레비 회장은 승리에 관심 없어보여" 입스위치전 직후 英 매체 저격 스포티비뉴스08:11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토트넘 홋스퍼의 가장 큰 문제를 지적했다. 영국 매체 ‘텔레그래프’의 맷 로 기자는 12일(한국시간) “토트넘의 큰 문제는 다니엘 레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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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어비스, 3분기 영업손 92억 원...지스타서 '붉은사막' 시연 포모스08:10펄어비스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95억원, 영업손실 92억원, 당기순손실 78억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공시했다.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.4%, 전분기 대비 2.8%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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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부 생존’ 황선홍·김학범 감독 “강등확률 25%, 너무 가혹” 스포츠경향08:10프로축구 K리그에도 팬들이 넘쳐났다. 역대 최소 경기(416경기) 300만 관중을 돌파한 원동력 중 하나로 ‘생존 경쟁’이 꼽힌다. 1부리그 12팀에서 최대 3팀이 2부로 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