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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aliga.review] '이강인 결승골 기점' 마요르카, 카디스에 1-0 승...4경기 만에 승리 포포투05:57[포포투=한유철]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마요르카가 승리를 가져갔다. 마요르카는 1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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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리가 리뷰] '이강인 시즌 7호골 무산' 마요르카, 카디스에 1-0 신승...홈 5G 무패+강등권과 10점 차 인터풋볼05:57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이강인이 경기 종료 직전 골망을 흔들었지만,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. 마요르카는 1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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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' 김민재 EPL 입성 초읽기…맨유와 이미 협상 시작했다 [속보] 골닷컴05:55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'괴물' 김민재(26·나폴리)가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 입성하는 모양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와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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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가 필승조인지 추격조인지…" 최원호의 한화, 수베로 야구 뜯어고친다 스포티비뉴스05:5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고유라 기자] 한화 이글스가 전임 감독의 유산에 본격적으로 메스를 댄다. 한화는 11일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최원호 감독을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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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라 감독이 꼽은 토트넘 경계대상 1호? 손흥민 아니라 따로 있다 OSEN05:48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보다 토트넘에서 중요한 선수가 있다? 토트넘은 13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개최되는 ‘프리미어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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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직설 인터뷰]'대전하나의 봄날', 리더 주세종의 소원…잔류+영플레이어+베스트11 배출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대전, 이성필 기자]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대전 하나시티즌은 예상외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. 12라운드까지 6승3무3패, 승점 21점으로 3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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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IN SOCCER 연합뉴스05:43epa10623674 Mallorca's midfielders Inigo Ruiz de Galarreta (L) and Kang-In Lee (R) duel for the ball with Cadiz's midfielder Fede San Emeterio (C) during t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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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 공동 1위' 포텐 폭발 노시환...'장종훈·김태균 우타 거포 계보 잇는다' 스포츠조선05:41[인천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속이 뻥 뚫리는 홈런포가 연일 터지자, 이글스 팬들은 모처럼 미소 지었다' 한화 우타 거포 장종훈과 김태균의 계보를 잇는 노시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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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CYCLING 연합뉴스05:40epa10623409 Czech rider Karel Vacek of team Corratec Selle Italia reacts after crossing the finish line of the seventh stage of the 2023 Giro d'Italia cycl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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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고민했던 35세 방출 투수, 어떻게 ‘ERA 1점대’ 대체 불가 특급 불펜이 됐나 OSEN05:40[OSEN=수원, 한용섭 기자] 롯데 투수 김상수(35)가 방출 설움을 딛고 재기에 성공하고 있다. 지난 시즌이 끝나고 방출된 김상수는 은퇴 고민도 진지하게 했다. 주위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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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베로 감독 향한 마지막 작별 인사 "죄송합니다.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" 마이데일리05:38[마이데일리 = 인천 심혜진 기자] 한화 캡틴 정우람을 비롯해 선수들이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게 다시 한 번 작별인사를 건넸다. 한화는 지난 11일 수베로 감독을 경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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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겔스만, 토트넘 감독 후보서 제외" 英 매체 일간스포츠05:34토트넘의 차기 사령탑으로 물망에 오른 율리안 나겔스만(36) 감독이 후보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.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(한국시간) "토트넘은 나겔스만과 만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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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·마운드에 ‘3’·‘70’ 새긴 당돌한 159km 슈퍼루키, 첫 SV 뒤 “나는 마무리가 좋다” 선언 MK스포츠05:33한화 이글스 ‘슈퍼루키’ 김서현이 데뷔 첫 세이브로 자신이 꿈꾸던 순간을 현실로 만들었다. 최고 구속 159km/h 속구 구속과 함께 상대 타자들이 건들기도 버거웠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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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미 세계 최고의 투수” 리그 평정한 日 괴물투수, ML 진출 당연? 美 전문가도 호평일색 OSEN05:31[OSEN=길준영 기자] 지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(22)가 국내외 매체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. 사사키는 최고 시속 165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특급 에이스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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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유령 포크볼’이 만병통치약은 아냐…1001억원 日우완, 1이닝 37구 ‘ERA 4.14’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유령 포크볼이 만병통치약은 아닌 것일까. 센가 코다이(30, 뉴욕 메츠)의 주무기는 포크볼이다. 타자 시선에서 갑자기 공이 사라지는 듯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