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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GOLF 연합뉴스06:06epa10760892 Spectators on hole 14 during round 2 of the British Open Golf Championship in Hoylake, Britain, 21 July 2023. EPA/ADAM VAUGHAN ▶제보는 카톡 ok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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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·수원에 충격 연패 울산, 독일서 돌아온 이동경이 구했다 MHN스포츠06:0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0년 10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연패를 당했던 K리그1 절대 1강 울산 현대가 독일에서 돌아온 이동경이 1골 1도움으로 활약으로 2연패 탈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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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신만고 끝에 유럽 진출한 조규성, 덴마크리그 데뷔골로 첫 단추 잘 끼웠다 OSEN06:03[OSEN=서정환 기자] 어렵게 진출한 유럽무대에서 조규성(25, 미트윌란)은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. 미트윌란은 22일 새벽 2시(이하 한국시각) 덴마크 헤르닝 MCH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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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면' 일본 호바스 감독, 라건아와 복도에서 나눈 대화는 무엇일까? 점프볼06:03▲ [점프볼=잠실학생/최서진 기자] 라건아는 국적을 넘어 고민 상담의 시간을 보냈다. 톰 호바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22일과 23일 한국과 평가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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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'꿈의 60홈런' 쳐도 홈런왕 못할 수 있다니... 트레이드 행선지 따라 타이틀 '빈손' 위기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오타니 쇼헤이. /AFPBBNews=뉴스1오타니 쇼헤이. /AFPBBNews=뉴스1올 시즌 타격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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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볼넷 주느니 8000m 홈런이 낫다" 롯데 싸움닭 외인, 한국서 '진짜 야구' 찾아 싱글벙글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부산=양정웅 기자] 롯데 애런 윌커슨이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사진=양정웅 기자애런 윌커슨. /사진=롯데 자이언츠롯데 자이언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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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계 1위 충분히 이길 수 있어”서승재-강민혁, 코리아오픈 2연패 길목에서 세계 1위와 격돌 서울신문06:01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희망 서승재-강민혁(이상 삼성생명)이 코리아오픈 2연패까지 두 걸음을 남겨놨다. 그 길목에서 남자 복식 세계 1위와 격돌한다. 세계 12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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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20억원' 토론토 에이스도 류현진 복귀 손꼽아 기다린다 "그가 돌아오면…"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(32)도 류현진(36)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. 캐나다 매체 ‘토론토선’은 지난 21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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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없는 '별들의 전쟁', 챔스…이강인·김민재가 뜬다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3~2024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에 손흥민(토트넘)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. 올 시즌도 최대 5명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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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찌 자리를 넘겨라…강원‧수원, 휴식기 앞두고 벼랑 끝 맞대결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강원FC와 수원 삼성이 최하위 자리를 떠넘기기 위한 벼랑 끝 맞대결을 펼친다. 강원과 수원은 2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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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일 만에 1군 복귀전, 하주석 3번의 90도 인사…이제 사과는 그만 보고 싶다 OSEN06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무려 286일 만의 1군 타석. 3번이나 관중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하주석(29·한화)에게 이제 더 이상 사과는 없어야 한다. 하주석은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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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SSG 포수 김민식 "예비 FA? 그저 1경기라도 더 뛰는 게 목표" 뉴스106:00(인천=뉴스1) 문대현 기자 = SSG 랜더스의 포수 김민식(34)은 올해로 프로 12년 차가 된 베테랑이다. 그동안 힘겨운 주전 싸움을 겪는 과정도 있었지만 남들은 한 번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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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 퇴짜 놓으니 리버풀이 눈짓…웃는 브라이턴 뒤에 돈 뿌리는 사우디가 판 흔드는 중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유럽 이적 시장은 시시각각 선수들의 행방이 달라지는 것이 흥미로운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. 모이세스 카이세도(브라이턴 호브 알비언)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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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연경과 프로 첫 호흡' 김수지, "흥국생명 우승에 이름 남기길"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6:00[용인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지난 시즌 '배구 여제' 김연경(35)이 복귀한 흥국생명은 단장의 감독 권한 개입, 숱한 사령탑 교체 등 역경을 이겨내고 정규리그 우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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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초보 감독’ 이승엽의 두산 10연승… 싹쓸이 박준영은 ‘하트’ 발사[어제의 프로야구] 동아일보06:00두산 이승엽 감독이 12일 SSG전 승리로 9연승을 거둔 후 선수들과 엄지를 맞대고 있다. 두산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21일 KIA전 승리로 1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. 김종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