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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31일 롯데전서 샤이니 온유 승리 기원 시구 진행 MK스포츠15:09두산베어스(사장 고영섭)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. 이날 승리기원 시구는 가수 온유가 장식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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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더위도 꺾을 수 없었던 야구 인기' 지표로 보는 KBO리그 900만 관중 에스티엔15:07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28일(수) 경기에 6만 9,559명이 입장해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. 8월 13일 54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800만 관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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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갈 곳이 완전히 없어졌다'... 첼시의 역제안→맨유의 칼거절 스포탈코리아15:06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벤 칠웰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. 영국 매체 '골닷컴'은 29일(한국 시간) "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크 쇼의 부상 문제에도 불구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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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최다 종목 출전, 패럴림픽 나서는 태극전사들 오마이뉴스15:06[박장식 기자] 2024 파리 올림픽의 감동이 패럴림픽으로 이어진다. 파리는 통산 세 차례 올림픽(1900년, 1924년, 2024년)을 개최했지만 패럴림픽은 처음이다. 2024 제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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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종차별에 이어 물병 투척까지’ 벤탄쿠르, A매치 4경기 정지 징계 일간스포츠15:05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또 구설수에 이름을 올렸다. 프리시즌 중 ‘주장’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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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토트넘 '입단 9년'…410경기·164골 "더 높은 곳 원해" 뉴시스15:05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구단과 리그로부터 찬사를 받았다. 토트넘은 지난 28일(한국시각)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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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'커리어 그랜드슬램' 목표로 새로운 도전 시작 포모스15:04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최근 올림픽 금메달과 AIG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뒤 새로운 목표로 '커리어 그랜드슬램'을 설정했다. 29일(한국시간)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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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퍼→도공→정관장→도공' 벌써 4번째 이적한 김세인 "올해는 이름 알려지길" 스포츠투데이15:0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(21·한국도로공사)은 V리그 네 번째 시즌을 앞두고 네 번째로 둥지를 옮겼다. 선명여고를 졸업한 김세인은 2021~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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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패럴림픽 개막..."한계를 넘어 승리로" YTN15:03[앵커] 뜨거운 여름밤을 달궜던 파리올림픽에 이어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하게 될 패럴림픽이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.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5개, 종합 순위 20위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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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RA 0.66’ KIA에 28세 만루변태가 떴다…뜨거운 8월, 이것으로 재미 톡톡, 1위 독주 ‘언성 히어로’[MD광주] 마이데일리15:01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만루변태다. KIA 타이거즈 불펜은 8월 들어 확연하게 살아났다. 마무리 정해영이 성공적으로 돌아와 세이브 레이스에 다시 탑승했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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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군 경험이 긍정적 전환점' 삼성 오승환, "이닝에 상관없이 좋은 투구 목표" 포모스15:01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는 특별한 장면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.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히는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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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에 관중이 증가하다니…야구장 비수기 없다, 900만 KBO 인기 초대박 'SNS 관심도 폭발적' OSEN15:01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. 야구장 비수기인 8월에 오히려 관중이 늘어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. 2024 신한 SOL뱅크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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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체부 "모든 체육예산 대한체육회가 집행해야 하는 것 아냐" 뉴시스15:01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내년부터 생활 체육 예산을 대한체육회가 아닌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직접 교부하겠다고 결정한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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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드앵글, 임성재 · 방신실 프로와 함께한 2024 FW 컬렉션 화보 공개 마니아타임즈15:00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PGA 임성재 선수, KLPGA 방신실 선수와 함께한 2024 FW시즌 화보를 공개했다. 이번 FW시즌 화보에서 국내외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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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 “다음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”…US여자오픈 또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중 하나만 우승하면 돼 국민일보15:00“다음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다.”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이어 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를 제패한 리디아 고(27·하나금융그룹)의 기록 도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