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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카타르 득점왕' 음바페, PSG 복귀... 친선전 휴식 OSEN06:12[OSEN=우충원 기자] 킬리안 음바페가 새롭게 출발한다. PSG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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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월드컵 최고 라이징 스타. 일단 소속팀 잔류. 2024년 이후 본격적 영입전 스포츠조선06:12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이번 월드컵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크로아티아 센터백 요스코 그바르디올(20). 그는 소속팀 라이프치히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. 단,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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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와 4천750억원에 계약한 저지, 팀 역대 16번째 주장 연합뉴스06:09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은 강타자 에런 저지(30)가 구단 사상 16번째 주장으로 선임됐다. 양키스 구단은 22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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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눈물, WC 사랑하는 순수한 기쁨의 장면" ESPN 극찬 OSEN06:04[OSEN=우충원 기자] 손흥민(대한민국)의 눈물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빛낸 장면이었다. ESPN은 21일(한국시간) "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은 역사상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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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파파’ 박항서의 베트남, 아세안축구 챔피언십 1차전서 라오스 6-0 대파 세계일보06:03‘파파’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‘동남아시아 월드컵’이라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(AFF) 챔피언십(미쓰비시일렉트릭컵) 첫 경기에서 라오스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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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롭게 다 가르친다” 천안에서 온 205cm 이적생 MB, 신영철의 속성 과외 받으며 다시 태어난다 MK스포츠06:03“다시 가르치고 있다.”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시즌 전에 악재가 있었다. 바로 팀의 주전 미들블로커 김재휘의 소식이다. 김재휘는 비시즌 무릎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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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이 줄 세웠다! GOAT급 3명 고정-호날두는 역대 몇 위? 스포탈코리아06:03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이 역대 최고의 선수(GOAT·The Greatest Of All Time)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. 이번 월드컵이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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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쏘니 이즈백' 손흥민, 마스크와 함께 교체 출전… 팀은 니스와 1-1 무승부 스포츠한국06:02[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이 발열 증세로 휴식이 예상됐지만 친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. 토트넘은 22일(이하 한국시간) 오전 4시 영국 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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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감 되찾은 황희찬, 리그서도 ‘부활 날갯짓’ 세계일보06:01‘황소’ 황희찬(26)은 지난달 개막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힘겹게 치렀다. 대회 직전 당한 햄스트링 부상 탓이다. 조별리그 1, 2차전을 아예 결장했고, 포르투갈과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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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깜짝이야' 장난꾸러기 희진 언니 장난에 행복한 표정 지은 후배는 누구? 스포츠조선06:01[화성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꼼짝 마' (김)희진 언니의 기습 애정 표현에 후배 박민지는 잠시 '움찔'했지만 곧바로 미소 지으며 장난을 쳤다. V리그 여자부 3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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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심했다"는 강소휘, 더 단단해졌다 스포츠서울06:01GS칼텍스 강소휘(오른쪽)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다. 2022. 12. 20. 인천 | 박진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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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정으로 손해 본 우루과이? FIFA 심판 강사, 포르투갈-우루과이전 '오심' 지적[SS현장] 스포츠서울06:01수키딘 FIFA 심판 강사. 제공 | 대한축구협회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-우루과이전에서 ‘오심’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21일 서울 서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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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"1년 내내 '다이어트'" '최고참' 김영권이 털어 놓은 10경기 연속 월드컵 선발 비하인드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김성원, 박찬준 기자]인생에 우연은 없다. 나이 32세에 치른 세 번째 월드컵, 전혀 다른 세계가 열렸다. '카잔의 기적'은 '도하의 기적'을 불렀다. 2014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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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상화와 비교는 부담스럽지만...' '新빙속여제'김민선의 시선은 오직 '세계신기록'에 쏠려있다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두 명의 다음 동하계올림픽 금메달 기대주가 대략 1시간 간격으로 입국했다. '괴력의 레이서'인 수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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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깡'소휘로 돌아온 강소휘 일간스포츠06:00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에이스 강소휘(25)가 단단해졌다. 강소휘는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~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3라운드 원정 경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