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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계주 400m 대표팀, 10년 만에 한국 신기록…38초68 SBS16:10▲ 남자 계주 400m 한국 신기록 달성한 이시몬, 김국영, 이용문, 고승환(왼쪽부터)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10년 만에 한국 기록을 바꿔놨습니다. 오늘(1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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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경문 감독-박상언 '자신있게 돌려' 스포츠조선16:10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박상언을 지도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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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경문 감독-박상언 '자신감 충전' 스포츠조선16:10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박상언을 지도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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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노시환 '미소가 떠나지 않아' 스포츠조선16:10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노시환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6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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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노시환 '미소' 스포츠조선16:09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노시환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6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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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경문 감독-박상언 '집중' 스포츠조선16:09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박상언을 지도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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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문현빈-노시환 '밝아진 팀 분위기' 스포츠조선16:09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문현빈, 노시환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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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 대전 감독, 친정팀 포항스틸러스 상대 사령탑 복귀전..."초석을 다지는 다시 한번의 기회" OSEN16:09[OSEN=정승우 기자] 황선홍(56)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 사령탑 복귀 후, 첫 경기에서 친정팀 포항스틸러스를 만난다.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6시 포항 스틸야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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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인사말 하는 김종현 장학관 스포티비뉴스16:09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서울시교육청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'2024학년도 서울 미래체육 인재 한마당'을 개최했다. 서울시교육청 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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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상언 '열심히 훈련' 스포츠조선16:09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박상언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6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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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강민 '후배들에게 조언' 스포츠조선16:09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김강민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6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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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경문 감독-박상언 '직접 타격폼 취하며' 스포츠조선16:09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박상언을 지도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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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재훈 '미소' 스포츠조선16:09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한화 최재훈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. 대전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6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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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 평균 관중 1위-한화 매진 1위' 뜨거운 야구 열기.. KBO리그 500만 관중 돌파 눈앞 마니아타임즈16:08응원 펼치는 한화 이글스 팬들 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가 500만 관중 돌파와 매진 100경기 달성을 눈앞에 뒀다. KBO는 14일 "335경기를 치른 13일까지 누적 관중은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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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택과 8개 차…‘2496안타’ 손아섭, 최다 안타 눈앞 쿠키뉴스16:07손아섭(36⋅NC 다이노스)이 KBO 리그 역대 2번째 개인 통산 2500안타와 통산 최다 안타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. 손아섭은 13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안타 1개를 추가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