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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O 2023, SF6 데뷔 힘입어 전년 대비 참가자 수 81.8% 증가 포모스12:59북미 시간 기준으로 지난 일요일 참가 신청이 마감된 대전 격투 대회 에볼루션 챔피언십 시리즈(이하 EVO) 2023의 전체 참가자 수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. EVO 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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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다관중 2위-안유진 그리고 눈물' 대전, 20592명 팬들과 함께 만든 축제[오!쎈대전] OSEN12:59[OSEN=대전, 우충원 기자] 평일 최다 관중에 근접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은 뜨거운 여름의 축제였다. 대전 하나시티즌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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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핸드볼 U-17태극소녀들, 亞 선수권 대회 위해 인도로 출국 에스티엔12:5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태극소녀들이 국제대회를 위해 인도로 출국했다. 대한핸드볼협회가 "여자청소년(U-17)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 (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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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광' 조수미, 김민재 이어 조규성에 응원 메시지…"'창녕 조' 가문의 영웅, 축하해요!" 엑스포츠뉴스12:57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축구 팬으로 유명한 조수미가 같은 '창녕 조(曺)씨 가문'인 조규성(미트윌란)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. 덴마크 수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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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 외인의 가치를 끌어올렸던 성실했던 모범생 점프볼12:57흔치않은 백인 외국인선수인데다 7개 구단에서 뽑고 남은 자원이라는 점에서 에릭 이버츠(49‧198cm)에게 기대를 거는 이들은 많지않았다. 다만 뒤늦게 8구단으로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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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번째 시즌 앞둔 황연주, 또 한 번 회춘 꿈꾼다 노컷뉴스12:57지난 2022-2023시즌 회춘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베테랑 황연주(37·현대건설)가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. 황연주는 지난 시즌 28경기(79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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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발 아닌 경의’ 삼성 벤치 향해 배트 번쩍 든 홈런 타자, 배트 입 맞춘 후 한 번 더 [광주 현장] 스포츠조선12:56시즌 2호 홈런 포함 3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6연승을 이끌었다. 그런데 홈런을 친 후의 행동이 특별했다. 배트를 들고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두 번이나 경의를 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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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지우 동생' 고지원, 코스레코드 앞세운 첫날 8언더파 선두 [KLPGA] 골프한국12:56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'자매 골퍼'로 이목을 집중시킨 고지우(20)와 고지원(19). 2002년생인 언니 고지우는 K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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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지 “하반기에는 모든 부분 보완하고파..그랜드 슬램 도전 동기부여된다” 뉴스엔12:56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 나서는 전인지(29)가 하반기 활약을 다짐했다. 전인지는 7월 13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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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입생 맞아?' 이강인, PSG 2일 차부터 함박웃음...'발렌시아 커넥션' 완성 OSEN12:55[OSEN=고성환 기자] '파리지앵' 이강인(22)이 벌써 파리 생제르맹(PSG) 적응을 마쳤다. '발렌시아 커넥션'까지 결성한 모습이다. PSG는 13일(한국시간) 구단 유튜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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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과 연결된 첼시 백업…’살림꾼’ 대체할 수 있을까 포포투12:55[포포투=김환] 토트넘 훗스퍼가 피에르-에밀 호이비에르의 대체자로 코너 갤러거를 고려하고 있다. 영국 ‘텔레그래프’는 “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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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수 'SON 있는' 토트넘전도 깜짝 출전할까, 등번호 36번 달고 브렌트포드 데뷔전 스타뉴스12:50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김지수. /사진=브렌트포드 SNS브렌트포드에 입단한 김지수. /사진=브렌트포드 SNSU-20 대표팀에서 활약한 김지수(가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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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아에서 효자로…100억 FA 못지 않은 기여도, 이 선수가 1.25억 FA였다니 OSEN12:50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NC 다이노스에서 100억 원 계약을 했던 박건우(33)가 이탈한 상황. 부상도 부진도 아닌 구단 내부 이슈로 팀을 떠나며 공백이 불가피했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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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허들 간판' 김경태·조은주, '넘사벽' 亞선수권 예선 탈락 에스티엔12:50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한국 육상 남녀 허들 간판 김경태(26·안산시청)와 조은주(34·용인시청)가 결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. 김경태는 13일 오전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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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계주, 아시아육상선수권 동메달…장재근 이후 38년 만 한겨레12:50한국 육상 남자 계주 대표팀이 3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메달을 목에 걸었다. 이시몬(22·한국체대), 고승환(26), 신민규(23·이상 국군체육부대), 박원진(20·속초시청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