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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소식]골프존, 2023 GTOUR 대상 인기상 사전 투표 이벤트 진행 스포츠조선08:26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골프토탈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'2023 GTOUR(지투어) 대상 인기상' 부문 사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. 이번 사전 투표는 6차 대회까지 누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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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L-CWS, ‘소로카 등 5명 ↔ 범머’ 맞교환..5:1 트레이드 단행 뉴스엔08:2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애틀랜타와 화이트삭스가 무려 6명의 선수가 이동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1월 18일(한국시간) 애틀랜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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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까지 챙긴 5시즌 동행, 생애 첫 제네시스대상 품은 함정우의 숨은 조력자는 스포츠조선08:23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스마일 골퍼' 함정우가 한국 남자 골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 했다. 함정우는 지난 12일 열린 KPGA(한국프로골프)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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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 복귀할 생각 없는데…‘몸값 700억’ 책정에 바르사 완전 이적 불발 위기 스포탈코리아08:19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주앙 칸셀루(29)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계획에 먹구름이 꼈다. 스페인 매체 ‘스포르트’는 18일(한국시간) “바르셀로나는 칸셀루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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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나와→젠지, '배틀그라운드'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대회 'PGC 2023' 출격 엑스포츠뉴스08:19(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) 'PGC 2023'이 이스포츠 팬들과 만난다. ㈜크래프톤(대표 김창한)은 '펍지 글로벌 챔피언십(PUBG Global Championship, PGC) 2023'을 1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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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전 애인 "우즈로부터 성희롱·성적 학대 당한 적 없다" 연합뉴스08:18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와 교제했던 에리카 허먼(이상 미국)이 "우즈가 성희롱했다고 한 적이 없다"는 입장을 밝혔다. AP통신은 18일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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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끝 변성환호, 경우의 수 아닌 '기적' 필요하다…16강 루트 '단 하나' 엑스포츠뉴스08:17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-17(17세 이하)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(FIFA) U-17 월드컵에서 기적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다. 변성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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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EPL 사무국, 'PSR 위반' 에버튼에 승점 10점 감점 처분…즉각 효력 에스티엔08:17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에버튼 FC가 위기에 빠졌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사무국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독립 위원회는 프리미어 리그의 수익성 및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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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미언, 김하성 제치고 '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' 수상 연합뉴스08:15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마커스 시미언(33·텍사스 레인저스)이 2023년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. 이 부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보 김하성(2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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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김채연,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3위…연속 메달 보인다 연합뉴스08:1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(16·수리고)이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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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포스팅 신청…미국으로 날아간 '괴물' 야마모토, 뉴욕 양키스-LA 다저스 2파전 스포츠조선08:13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까, 뉴욕 양키스로 갈까. 3년 연속 4관왕에 오른 '괴물 투수'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가 마침내 시장에 나온다. 21일(이하 한국시각) 메이저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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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베이징 KK' 이후 15년만에 쓴 역사, '차세대 국대 에이스' 클라스 또 증명! 여기서 하나만 더해지면...[APBC] 스포츠조선08:12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한-일전 선발 투수. 에이스에게만 주어지는 이 자리, 영광과 동시에 부담이었다. 긴 역사와 탄탄한 저변 속에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로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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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멱살 잡고도 'NO퇴장' 메시... 어이없는 팬들 "역대 가장 보호받는 선수" 조롱 OSEN08:10[OSEN=노진주 기자] “상대 멱살을 잡았는데 레드카드를 피했네?” 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36, 인터 마이애미)가 한 행동을 보고 영국 매체 ‘미러’가 퉁명스럽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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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한, JGTO 던롭피닉스 대회 2R 공동 12위…양지호는 51위 골프한국08:10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올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(JGTO)에서 맹활약하는 송영한(32)이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(총상금 2억엔) 둘째 날 경기에서 다소 주춤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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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韓은 밥심' 김민재, 뮌헨서 겪은 최대 위기는..."이사 중 밥솥이 도난" OSEN08:08[OSEN=이인환 기자] 타지서 적응은 힘들다. 거기다 애용하는 무언가가 사라지면 더 힘들지 않을까. 독일 언론이 김민재의 밥솥 도난에 대해 전했다. 독일 '스포르트 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