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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코어 보드] 2023년 1월 4일자 조선일보04:39프로농구 KT(19승9패) 103 – 61 삼성(5승23패) 한국가스공사(8승20패) 81 – 70 정관장(11승19패) 프로배구 현대캐피탈(8승13패) 3 – 0 KB손해보험(3승18패) 흥국생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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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빈 또다시 KIA에 남았다 조선일보04:38프로야구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(35)이 소속 팀 KIA와 FA(자유계약선수) 계약을 맺고 잔류했다. KIA는 4일 “김선빈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, 연봉 18억원, 옵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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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 최대 123억원 받는다 조선일보04:37고우석(26)이 MLB(미 프로야구) 진출을 확정했다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일 “우완 불펜 투수 고우석과 상호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맺었다”고 발표했다. 파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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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연봉킹 ‘나야 나~’ 조선일보04:36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 연봉왕은 누굴까. 전체 1위는 대구FC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세징야(35), 국내 선수 1위는 국가대표 수비수인 울산 HD 김영권(34)이었다. 한국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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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열 가다듬는 클린스만호, 정겨운 얼굴 만났다…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벤투 감독과 재회 골닷컴04:36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(UAE)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좋은 추억을 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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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컵 안긴 그 감각 그대로 아시안컵 출격 조선일보04:35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이강인(23·파리 생제르맹)의 발끝이 번뜩였다. 4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(PSG)과 툴루즈가 맞붙은 2023 트로페 데 샹피옹(프랑스 수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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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게임에선 ‘금·은·동’ 효자였는데…K바둑, 안방에선 ‘찬밥 신세’ 한국일보04:31연초부터 국내 바둑계가 시끄럽다. 지난해 21억 원대에 책정됐던 아마바둑계 대회지원 예산이 정부의 고강도 긴축재정 기조 아래 올해엔 전액 삭감되면서다. 이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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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띠 스타 박지현 "팬 투표 1위로 많은 힘 받아...해외 무대 도전" 한국일보04:30여자프로농구의 대표적인 용띠 스타 박지현(24·우리은행)은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올스타 팬 투표 1위라는 선물을 받았다. 2018년 프로 데뷔 후 처음 경험하는 최다 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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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베르츠 있는데도..’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, 리버풀 성골 유스 MF 영입 노린다 스포츠경향04:10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(42)이 라이벌 리버풀의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(23)를 노리고 있다. 아스널의 소식을 전하는 매체 ‘나우아스널’은 4일(한국시간) “아스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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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보다 ‘꿈’ 택한 고우석… 구단주도 MLB 도전 응원 국민일보04:09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맺은 계약은 보장액 기준 2년 450만 달러(약 59억원) 규모로 드러났다. 예상을 밑도는 금액에도 진출을 강행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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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기회는 단 한 번’ KBL 신인상… 박무빈·유기상 각축 국민일보04:09올 시즌 프로농구에 데뷔한 신인들이 정규리그에서 갈수록 발전된 기량을 뽐내고 있다. 주전 자리를 꿰찬 가드 박무빈(울산 현대모비스)이 신인왕 레이스에서 한 발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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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‘3호골·우승·MOM’ 겹경사… 아시안컵 기대감 커졌다 국민일보04:08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 프랑스 진출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직접 결승골까지 터뜨려 의미를 더했다. 이강인을 비롯한 대표팀 공격진들의 골감각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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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만 해낸다던 ‘테트리스 157레벨’ 美 13세 소년이 깼다 국민일보04:03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13세 소년 윌리스 깁슨이 지난달 21일(현지시간) 오리지널 닌텐도 버전 테트리스 게임에서 이제까지 인공지능(AI)만 깼던 157레벨에 도달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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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플러, 2년 연속 PGA ‘올해의 선수’… 우즈 이후 처음 국민일보04:03세계골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(미국·오른쪽)가 2회 연속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. PGA투어는 4일(한국시간) 셰플러가 회원 투표에서 38%의 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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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고 먹튀+골칫거리’ 맨유 문제아 FW, 결국 친정팀으로 복귀 임박···도르트문트 6개월 임대 근접 스포츠경향03:15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의 골칫거리 제이든 산초(24)가 결국 친정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. ‘스카이스포츠 독일판’은 4일(한국시간) “맨유와 보루시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