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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보적 존재감' 김연경 28득점 대폭발! 흥국생명, 도로공사에 제대로 설욕했다…파죽의 3연승 [MD인천] 마이데일리21:05[마이데일리 = 인천 박승환 기자]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3라운드 부진을 완벽하게 털어내는 모양새다. '배구여제' 김연경과 토코쿠 레이나가 합계 48득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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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62점 차 대승’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, “이런 경기력을 유지하길” 바스켓코리아21:05역대급 대승을 거둔 오클라호마시티다.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2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~2024 NBA 정규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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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홈런왕은 '17홈런' 퇴장…美日 경험 거포 "뛰어난 장타 생산" 더 기대하는 이유 스포츠조선21:03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타자는 타선의 핵이 될 수 있을까. NC는 지난 11일 새 외국인 타자로 맷 데이비슨(32)과 계약했다. 계약금 14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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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자지라가 꼽은 주목할 선수 1위 손흥민…우승 후보 1순위는?[2023 아시안컵] 데일리안21:01중동 매체 알자지라가 ‘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’ 개막을 하루 앞두고 손흥민(토트넘)과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를 주목해야 할 선수 1,2위로 꼽았다. 알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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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토트넘 미쳤다! 겨울 3호 영입 속도전…라이벌팀 주장 빼앗는다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토트넘 홋스퍼가 티모 베르너, 라두 드라구신에 이어 라이벌 첼시의 캡틴 코너 갤러거까지 품는다.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2일(한국시간)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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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좌완 유망주였는데, 한겨울 현역 입대라니…정구범 "기대 보답 못해 죄송"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유망주의 야구 시계가 잠깐 멈췄다. 2025년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. NC 다이노스는 12일 좌완투수 정구범의 현역 입대 소식을 전했다. 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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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NOW]'레드'SON→'블루'김민재→'블랙'이강인, 클린스만 감독의 '리더즈' 훈련 교관 스포츠조선21:00[도하(카타르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손흥민(토트넘)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. 2024년 현재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가는 '리더'다. 위르겐 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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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 시도하는 전광인 뉴시스20:58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의 경기,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수비를 시도하고 있다. (사진=현대캐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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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영석, '블로킹!' 뉴시스20:58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의 경기, 현대캐피탈 차영석이 블로킹을 성공시키고 있다. (사진=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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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 나선 아흐메드 뉴시스20:58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의 경기, 아흐메드가 공격을 하고 있다. (사진=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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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넣는 허수봉 뉴시스20:58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의 경기, 허수봉이 서브를 넣고 있다. (사진=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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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넣는 문성민 뉴시스20:58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의 경기, 문성민이 서브를 넣고 있다. (사진=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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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포체티노가 제대로 활용 못 한 첼시 유망주, 도르트문트 임대 이적 스포탈코리아20:55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유망주가 잠시 도르트문트에서 뛴다. 독일 도르트문트는 12일(한국 시간) “네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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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, 이 장면] 테니스의 '위대한 쇼맨'을 소개합니다 JTBC20:54[부블리크 2:1 무세티 (애들레이드 오픈 8강전)] 사력을 다해 공을 따라가다 결국 관중석까지 넘어가 버립니다. 머쓱한 이 상황을 이렇게 마무리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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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아쉽다' 손흥민, 12월 PL 이달의 선수 불발…'6골' 솔란케가 차지+본머스 최초 인터풋볼20:53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손흥민(31‧토트넘 훗스퍼)이 12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에 실패했다. 주인공은 본머스 소속의 도미닉 솔란케(26)가 차지했다. 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