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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ERA 0.47 외인의 빅매치 무산…KIA 잘생긴 외인도 안우진도 ‘다음에 보자’[MD창원] 마이데일리21:00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0점대 평균자책점을 자랑하는 에릭 페디(NC)와 잘생긴 외국인투수 숀 앤더슨(KIA)의 맞대결이 무산됐다. 페디와 앤더슨은 6일 창원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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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아마추어 오수민 '언니들 홀아웃 기다린다' MHN스포츠21:00(MHN스포츠 부산, 박태성 기자) 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(파72ㅣ6,565야드)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'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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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아마추어 오수민 '아버지와 함께 우승 노린다' MHN스포츠21:00(MHN스포츠 부산, 박태성 기자) 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(파72ㅣ6,565야드)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'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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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아마추어 오수민 '아쉽다 아쉬워' MHN스포츠21:00(MHN스포츠 부산, 박태성 기자) 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(파72ㅣ6,565야드)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'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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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아마추어 오수민 '입김 불어 버디 잡는다' MHN스포츠21:00(MHN스포츠 부산, 박태성 기자) 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(파72ㅣ6,565야드)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'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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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, '안방 징크스' 탈출…3연승 신바람 SBS21:00<앵커> 프로축구 제주가 포항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 홈에서는 무려 11경기 만에 맛본 승리입니다. 하성룡 기자입니다. <기자> 지난해 8월 이후 안방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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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아마추어 오수민 '캐디 아버지와 살핀다' MHN스포츠21:00(MHN스포츠 부산, 박태성 기자) 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(파72ㅣ6,565야드)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'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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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아마추어 오수민 '버디 성공했어요' MHN스포츠21:00(MHN스포츠 부산, 박태성 기자) 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(파72ㅣ6,565야드)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'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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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도 격파…SSG, 4연승 질주 SBS21:00오늘(6일) 프로야구는 비 때문에 1경기만 열렸는데요, 선두 SSG가 리그 최고 투수 키움의 안우진을 두들겨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올 시즌 1승도 없던 SSG 잠수함 투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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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 "음바페, 자신이 신(神)이라고 생각" 비난글에→'좋아요' 꾹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리오넬 메시의 '훈련 무단 불참' 사건에 이어 이번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사이에서의 불편한 관계가 감지됐다.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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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,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은메달 SBS21:00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181404 <앵커>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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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3쿠션 ‘조명우 시대’…태백산배 전국대회 제패 스포츠서울20:59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조명우(25.서울시청)가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 정상에 올랐다. 국내랭킹 2위인 조명우는 6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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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1.review] '승격팀 맞대결' 결과는 무승부...대전-광주 0-0 포포투20:59[포포투=오종헌] 올 시즌 승격팀들의 맞대결에서 승자와 패자는 나오지 않았다.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는 6일 오후 7시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K리그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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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, 포항에 역전승...수원FC, 라스·무릴로 연속골로 강원 완파 YTN20:57프로축구 제주가 포항을 꺾고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두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제주는 1대 0으로 뒤진 후반 3분, 포항 수비수 하창래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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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17년만에 일군 100홈런…최주환 "늦었지만 더 값진 기록" 뉴스120:5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프로 데뷔 후 무려 17년이 걸렸다.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기록이기에 최주환(35·SSG랜더스)의 100홈런은 더욱 의미가 있었다. 최주환은 6...